99세 하루 한마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무노 다케지 지음, 김진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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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하루 한마디

 

1915년생인 저널리스트 저자 무노 다케지는 99세로 자신의 인생의 경험과 깨달음을 가지고 하루 한 마디라는 주제로 12월까지 큰 깨달음의 생각들과 이야기로 읽는이로 하여금 인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어 내 인생의 정리를 하며 돌아볼 수 있는 깨달음으로 인도해준다.

 

저자는 2016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 지혜들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어 이 책이 이제 우리들에게 지혜의 시간들을 제공해줄 것이다. 내가 인생을 잘 사는 건지 아니면 못사는 건지 또는 인생을 사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하는 고민과 질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현대인들 대부분 이러한 고민속에서 그냥 사는 거니까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자존심과 피해의식, 그리고 열등감에 젖어 자신의 길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많은 것을 본다. 성공의 문을 열어 제끼지 못한다.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 뒤돌아보면 후회를 하며 자신을 자책한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들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이럴땐 인생을 오래살면서 깨달음을 얻은 인생에서 우린 마음의 빛을 발견해야 한다. 겨울 학기 봄 학기 여름 학기 가을 학기로 나뉘어 1~12월까지 인생을 통찰해주는 지혜들을 듣는건 매우 소중한 기억의 독서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 얻을 수 없는 지혜는 바로 인생의 마지막까지 사신 현자들의 이야기다.

 

이 지혜들은 사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깨달음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99세 현자의 이야기로 말미암아 인생을 더욱 값지게 살아가고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데 빛을 제공해 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우리는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독서를 하지 않았기에,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지 않았기에 세상과 나 자신을 바로보는 관점이나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나와 이 세상을 좀 더 가깝게 해주는 방향으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을 좀더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해줄 것이다.

 

저자의 글의 매력은 나와 타인에게 연결된 인생의 이야기가 서로가 연결되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저자의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글들은 우리에게 많은 지혜와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 일상의 깨달음은 고개를 끄덕이는 무언가의 공감형성이 생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이런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통찰을 나 뿐만 아니라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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