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인생 질문 - 예수를 만나야만 알 수 있는 진리!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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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인생질문

 

이 책은 옥스포드와 하버드에서의 강의와 토론을 책으로 엮어 기독교인들과 또는 예수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답변을 해주는 인생신앙책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신을 찾는 때가 온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을 믿고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팀 켈러 목사는 세상과 예수를 연결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사역자중의 한 사람이다. 미국에서도 그렇지만 팀 켈러 목사는 한국에서도 많이 읽히는 검증된 목사다.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인생에 대한 예수의 혜안이 우리의 삶과 신앙을 좀더 밝게 비추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게 해줄 것이다.

 

요한복음은 복음의 진수인 책이다. 특히 예수의 신성과 인성의 조합으로 우리에게 임하신 그 분의 성실하심과 함께하심이 돋보이는 복음서이다. 누구나 삶의 질문을 하지만 성경과 예수처럼 선명하게 답을 주는 종교는 드물다. 신화속에서 이교도의 신들은 희생제물이 되어 도덕심과 이타심을 찾아볼 수가 없다.

 

예수는 신의 자격으로 사랑을 베푸시고 능력을 베푸시며 침묵하시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신다.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셔 다시 재림하신다는 것이 이 세상 신들과 확실히 다른 길을 제시하신다. 기독교와 예수에 대한 궁금증들이 인생질문과 함께 펼쳐지는 이 책을 집어 읽는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말씀을 활용하여 우리 인생의 답들을 찾는 것이다.

예수는 사탄과 대적할 때 말씀으로 싸우셨다.’ p-165

 

이것이 우리에게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나는 약하지만 영적육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내뒤에 계시고 강하신 분이기에 그분의 방법만이 사탄과 이 세상을 이길 확실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질문도 마찬가지다.

 

내가 깨달은 건 하나다. 바로 말씀이다. 말씀만이 더 이상 다른 대답을 찾을 수 없는 방법이다. 예수는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려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려냈다. 바로 여기서 삶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죽음은 무엇인지 모든 궁금증들의 방향이 잡힌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섬기러 왔다고 말했다. 바로 이타적인 적극성이다. 이것은 즉, 기독교인이든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이든 섬김의 의미로 이 세상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사랑해야 하며 동시에 하나님과 반대로 가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세상에서 살면서 말씀으로 비추는 사명을 감당하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며 신자 비신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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