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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시선 - 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박수호.나건웅.김기진 지음 / 예미 / 2019년 8월
평점 :
부의 시선 슈퍼리치는 어디에 눈길이 가는가
저자는 경제전문 주간지 《매경이코노미》에서 2017년 겨울 ‘슈퍼리치 NOW’ 기사 연재를 토대로 슈퍼리치의 세계들과 마케팅을 엿보여준다. 2천 년을 관통한 부의 시선은 슈퍼 리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다시 말하지만 우리 일반들인들은 이 책에 나온 사람들처럼 되기는 힘들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로또 1등 당첨 되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나 이들을 배움삼아 경영과 성공이라는 어떤 기준점을 제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들은 돈도 많고 연줄도 많으니 정계에 진출하는 경영인들이 많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욕심이 끝이 없고, 더 많은 것을 이루려는 야망이 이들을 부추긴다. 어쨌든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또 태어나도 슈퍼리치처럼 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냥 한번에 재벌가나 중동의 왕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리고 슈퍼리치가 누리는 것들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좌절감이 들면서도 부러운 건 숨길수가 없다. 나도 해봤으면 나도 가봤으면 나도 사봤으면 나도 저 곳에서 먹어봤으면 슈퍼리치처럼 누려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부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으면 그렇기에 이 책은 경영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사실 슈퍼리치들에겐 돈이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돈은 이미 차고도 넘치기에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인지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가치있는 물건을 구입할 것인가 하는 것에 더 몰두한다는 것이다.
슈퍼리치들은 가치있는 곳과 가치있는 물건들에 매우 큰 관심이 많다. 이미 그들은 어린아이처럼 무조건 먹고 사는 것에 관심이 없다. 슈퍼리치는 큰 손이다. 어디든 진귀한 보물들을 얻는 것이 그들의 목죠이고 즐거움이다. 내게 10억만 줬으면 하지만 그들에게 10억은 껌값이다.
이 책만 읽어보면 슈퍼리치의 모든 생활패턴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직접적으로 알 수 없었다. 그저 뉴스에서 보도된 간단한 내용들만 보았을 뿐이다.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해줄 독서가 될 것이다. 슈퍼리치들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큰 정보를 줄 것이다. 부록으로 부자 보고서로 보는 슈퍼리치도 담겨져 있어 큰 참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