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회 2.0 - 분권화 트렌드와 미래 한국
이근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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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 2.0

 

본격적인 디지털 사회로의 서막이 올랐다. 하지만 쪽빠리의 무역보복으로 약간은 어두워진 느낌이 든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말아먹기 위해 일제식민지 이후 또다시 자신들 식민지 굴레로 들여보내려는 아베는 과연 선택을 잘 한 것인지 아니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아니면 자신의 야욕을 위해 우리나라와 일본인들을 인질로 삼아 제국주의를 건설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지나면 곧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이 책은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와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방향과 그 대책을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우리가 보기에 디지털 사회 2.0이 가져올 미래는 밝다.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준비가 되었느냐가 문제다.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는 이 첨단기술과 디지털공간은 대단한 편의성과 함께 위험성도 내포되어 있어 반드시 우리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제 세상은 그야말로 디지털시대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미래 한국 정치의 비전이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디지털 사회 변화도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미래 기업 경제의 비전도 이와 연결고리를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제를 완화하는 것도 이에 포함한다.

 

때문에 지금부터 시작해야 함에도 아직까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여 늦춰진게 사실이다. 것이지만 우리나라가 얼마나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사람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준비의 기틀을 마련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래의 경쟁 구도는 완전히 새롭게 뒤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비전들을 하나 하나 사회문제에 기반하여 말해준다. 미래 한국형 일자리의 비전 미래 금융 시스템의 비전 그리고 미래 한국 교육의 비전 미래 한국 도시의 비전까지 알차게 대처하는 방안과 함께 정보들을 공유해준다. 나는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를 모두 경험한 90년대 20대 시절을 보낸 신세대 즉, x세대다. 그래서 그런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주요 장점과 단점들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많은 문제들과 함께 우리가 각 분야에 따라 준비해야 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문제는 우리 후손들의 미래다. 나는 얼마만큼의 미래를 보고 세상에서 사라지고 이 땅을 후손들이 가꾸어 나가야 할텐데, 걱정이다.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해야 하는 이유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디지털 사회 2.0에서 낙오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치졸한 사탄근성의 보복에 맞서 희망을 향해 우리 대한민국은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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