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심장 사용법 - 불안을 낮추고 멘탈을 강화하는
조경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평점 :
내 심장 사용법
심장내과 전문의 저자는 이 책에서 심장건강을 말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며 불안을 낮출수 있는 방안들을 말해주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건강에세이라 말해도 좋을 이 책은 현대인들이 반드시 보아야만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모든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본주의 공화국에 살면서 자기 몸을 잘 돌보지 못하는 환경과 먹꺼리에 노출되어 건강을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과 심장에 무리를 주는 것은 바로 스트레스다. 특히 우리나라의 이상한 자본주의 구 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회사 경력이 많을수록 더욱 스트레스가 커지는 법이다.
아무리 영양 좋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스트레스는 잡을 수 없다. 몸과 마음은 하나이고,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지면 우리의 바이오리듬은 깨지게 된다. 모든 병의 근원은 인간의 면역체계에 있다고 한다. 이 면역체계가 깨지는 이유는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 우리몸의 영양 불균형이 생기고, 대장과 혈액이 원활하지 못하여 면역이 이상이 생겨 질병에 노출된다고 한다.
특히나 직장인들처럼 일을 하며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더욱 어려울 수 있다. 저자는 여기에 대한 건강관리법을 알려주어 많은 유익을 준다. 저자는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려야 심장이 편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도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불안함을 느낄 때가 많다. 여기저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지는 증상도 많이 겪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즉각적으로 몸에 신호가 온다.
그래서 이 책은 정말 내게 알맞은 책이다. 중요한 건 이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고 싸워서 자기 마음을 지켜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려야 몸과 마음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에서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저자의 심장이 행복한 습관들을 잘 보아야 한다. 고장 난 심장 튼튼하게 만들기 10계명을 비롯해 명상법과 운동까지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2부에선 마음챙김의 기술을 설명해주어 삶을 더욱 윤택하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우리는 살면서 기쁠때도 있고 아플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다. 그리고 죽지 못해 살때도 있으며 우울증에 물질적으로 관계적으로 힘들어 어려움속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나름의 지혜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심장건강과 함께 우리의 마음까지 챙기는 훈련까지 다양한 우리 몸과 마음의 지킴이를 말해주기에 옆에두고 항상 참고하는 좋은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마음이 병들면 모든 육체와 정신이 아프다. 성격에 따른 건강법도 말해주어 자신의 건강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도 될 것이다. 건강서적과 건강에세이로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