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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내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다
최헌 지음 / 레몬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상사는 내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이상한 상사와의 충돌이다. 그리고 직장관계이다. 이 책은 내 감정을 잘 통제하면서 회사에서의 생활들을 할 수 있는 지혜들을 전해준다. 상처와 아픔 감정등은 잘 정리되지 못하면 내가 더 힘들어지고 직장에서의 생활도 힘들어진다.
어차피 직장이라는 것이 위 아래로 되어있고 성과제이기에 성질만 더러운 상사가 아니라면 대부분 거쳐야 할 코스같은 것이다. 나 또한 양육강식의 회사구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20대 중후반 부딪히면서 악과 깡으로 버티다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된 적이 있었다. 어쩌면 드라마 미생 주인공 장그래씨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너무 순진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회사에서도 자신이 완벽하게 일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여 자신을 못따라오는 동료와 부하들을 향해 목소리로 제압하는 인간들과 상사들이 있다. 그야말로 무례함의 극치다. 사람들은 이런 인간들에게 아부를 떨고, 동료를 이간질 시키며 하루하루 노예처럼 일을 한다.
이런 리더들만 있어야 일이 돌아가고 리더의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진짜 뭐 같은 대한민국일 것이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들 회사 조직내의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이 무례한 상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문제다.
저자는 이에 맞게 자존감을 높이는 직장 생존법을 말해준다. 이와 연결시켜 매뉴얼을 알려주고 올바른 행동을 하면서 직장인 생활을 아는데 정보를 제공해준다. 저자는 나는 왜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7단계 감정 정리법은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저자가 알려주는 자존감이 높아지는 자존감 셀프 코칭법과 감정코칭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어 만족케해준다. 감정도 디톡스해야 하는 시대이니만큼 이 책을 참고하여 해결하는 것이 빠르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무튼 이 책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는 도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