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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경제의 미래 - 공유경제의 완성
박항준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9년 1월
평점 :
크립토 경제의 미래
이제 4차산업혁명 앞에서 경제를 생각해야 한다. 바로 크립토 경제의 미래 이 책이 그렇다. 수많은 경제원리를 거친 인류는 이제 누림의 경제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바로 이 책에서 크립토 경제를 설명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 경제학은 우리 인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이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동안 읽었던 경제학 서적들과는 다르게 미래경제원리를 살펴보고 정리하는 동시에 나의 주위를 탐색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값진 독서가 될 것이다.
크립토는 사회통합이라든가 이익과 배분 같은 것을 나누는 어떤 정신을 말하는데 이것을 시도하여 이제 미래 경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유경제의 몰락을 이야기하면서 경이로운 크립토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크립토 경제의 미래를 말해준다. 우리는 현재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경제와 미래가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충분히 일독을 권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경제상식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여 그런 책들만 찾겠지만 그것은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왜냐하면 경제는 개인 뿐 아니라 국가와 기업 세계라는 틀속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제학들을 살펴보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대안들을 마련하여 보여주므로 이제 새로운 경제의 방식들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경제는 불황이라고 한다. 문제는 앞으로 더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금리도 올라 가계빚이 많은 서민들은 더 큰 재앙에 직면할게 뻔하다.
한국경제의 앞날은 그리 밝지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없이 적절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실업 대란, 경제위기, 전세월세 대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때문에 더욱 경제를 알아야 하고 그 대안들을 모색하는데 주력하여야 한다. 급변하게 변하는 세상속에서 갈길을 못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크립토 경제에 대한 안성맞춤 공부를 제공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 비추어서 진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후 크립토 경제에 대한 확신이 들 것이라 생각한다.
암호화폐와 연결되어 있는 크립토 경제는 사회통합 영역으로의 진입을 시도하며 미래경제의 일순위로 진화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서두에서 말한 나눔의 대안, 누림의 경제다. 세상을 바꿀만한 크립토 경제는 상생을 중심으로 한다. 민주주의와 미래 시대에 어울리는 단어라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크립토 경제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논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