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 고단한 현실의 유쾌한 어른살이를 위한 조언
김옥림 지음 / 미래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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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인 저자는 행복한 삶의 향유를 이 책에서 전해준다. 저자만의 조언들과 함께 일상의 모습들을 이야기하며 소통을 말해주는 책은 새해를 맞은 모든 이들이 읽기에 좋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행복의 삶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추구하고 싶기 때문이다.

 

행복의 정의는 내가 타인에게 억압받지 않고 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자유롭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전제 된다. 그 속에서 고생과 어려움이 와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잠시 멈추어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진정 누구이며 왜 사는 건지에 대한 처방을 찾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나 자신을 찾고, 만나며, 행복하고 싶은 자신을 발견하게끔 도와주고 그렇게 살도록 말해준다. 일상속에서의 행복과 사랑은 어느새 나의 곁을 유유히 흐르고 지나간다. 너무 애쓰지 않고도, 제법 인생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싶고 그 습관들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생긴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또한 우리나라다. 때문에 이러한 책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니, 필요할 수 밖에 없다.

 

행복은 각기 다른 관점으로 해석이 달라지지만 대체적으로 행복이라고 말할 때 그래도 이 세상을 이제서야 나답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 때 행복이라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을 만들어야 행복한 일이 일어나야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행복은 스스로 어떻게 행복을 대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일상의 소소함과 행복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저자의 글은 나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내가 어떤 문제로 일상을 다가가는지 행복은 마음을 처리하는 기술이 잘못되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며 나의 행복을 찾는 과정을 알아보게 해준다.

 

흔들리지 않는 나로 살면서 행복한 나를 만나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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