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 두근거리며 눈뜨고 흡족하게 잠들기 위한 인생 스킬
이시카와 요시키.요시다 히사노리 지음, 이현욱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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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일본인 예방 의학 연구원· 의학 박사인 이시카와 요시키와 닛폰방송 아나운서 요시다 히사노리 가 확실한 행복에 대한 주제로 모든 이에게 확실한 행복들을 전해준다. 주제들은 바로 감정, 욕망, 관계, 다양성, 인생이다. 행복은 진정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단상이다.

 

행복의 정의는 내가 타인에게 억압받지 않고 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자유롭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전제 된다. 그 속에서 고생과 어려움이 와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잠시 멈추어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진정 누구이며 왜 사는 건지에 대한 처방을 찾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독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상 이민갈 능력이 없는 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더욱 이처럼 행복한 책과 독서가 간절해지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당신은 위대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귀한 존재이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사회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임을 우리는 이 책을 독서하면서 깨달을 수 있다.

 

두 사람의 토론으로 행복 스킬과 인생스킬을 말해준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진짜 감정이 무엇이고 나만의 축제를 발견하는 것이 행복이며 행복하려는 의지가 행복한 결과보다 소중하다는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것들이 잔치처럼 많다. 먹을 것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들의 토론을 읽어보면 볼수록 나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일상속에서의 행복과 사랑은 어느새 나의 곁을 유유히 흐르고 지나간다. 우리의 마음이 상해 있는 것은 마음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내가 어떤 문제로 일상을 다가가는지 행복은 마음을 처리하는 기술이 잘못되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며 나의 행복을 찾는 과정을 알아보게 해준다.

 

너무 애쓰지 않고도, 제법 인생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싶고 그 습관들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생긴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또한 우리나라다. 때문에 이러한 책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니,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래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자기감정을 조절하며 인생습관들을 터득할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은 각기 다른 관점으로 해석이 달라지지만 대체적으로 행복이라고 말할 때 그래도 이 세상을 이제서야 나답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 때 행복이라는 기분이 드는 것이다. 이 책은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일상의 이야기가 대화하듯 시원하게 마음을 긁어주고 고개를 끄덕이게 해준다. 올해를 마무리하기 좋은 책이며 새해를 맞아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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