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헌드레드와 문화산업 - 대중문화 백세를 품다
임진모 외 지음 / 온하루출판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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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헌드레드와 문화산업

 

백세시대라고 한다. 젊었을 때 좋지 아니한 부분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우울한 말년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복한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은퇴시기도 빨라졌고, 인간수명이 옛날보다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노인인구와 고독사가 심한 나라 중 하나다. 지금부터라도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 아 책은 여기에 적합하다. 왜냐하면 4차산업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또한 전 세계의 고령화와 일자리로 인한 어려움이 있기에 문화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를 하면서 고령화가 되는 지금 노년층의 일자리 부족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생각들이 진행되길 바래본다.

 

그것은 바로 시니어 산업인데, 우리나라 대중문화산업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활성화하여 활발한 100세 문화산업으로 나가는 것들을 말해준다. 때문에 이 책은 지금 시대와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한 준비작업으로 중요한 논의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이제 한국문화는 한단계 진보해야 한다. 이 책은 여기에 하나 더 호모헌드레드 문화 정책·제언까지 해줌으로 백세 대중문화에 대한 생각들을 말해준다. 우리나라는 젊은이들만 신경쓰는 정책으로 비쳐줘 사람들로 하여금 시니어들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이 책은 정부관계자들도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사실 젊은이들보다 소비를 많이 하는 것이 시니어들이기 때문이다. 케이팝을 사랑하고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교양적으로 읽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흥미로운 책이 될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통계자료와 함께 지난 몇십년간 삶의 패턴과 흔적들을 구성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그저 추측이 아닌 과학적 분석으로 말이다. 여기에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탄생한다.

 

미래 경제 공황은 노령화와 복지, 노동, 사회문제에 따른 심각함이 그 위기가 될 것이고 문화산업의 확대는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모헌드레드 음악 호모헌드레드 영화 호모헌드레드 문학을 나뉘어 각 전문가들의 조언과 시대적 제안까지 시니어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알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적절한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과 답들을 던져준 읽어야만 하는 책이다. 이것을 기회로 삼아 호모헌드레드 시대에 변화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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