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 - 편안한 회사 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숫자의 모든 것
윤정용 지음 / 앳워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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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숫자에 약해서

 

이 책은 우리 일상과 특히 직장인들에게 아주 필요한 숫자와 계산에 관한 책이다. 수학의 어원은 그리스어다. 수학은 사물이나 현상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배우지만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수학이라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건축할 때나 치수를 잴 때, 계산할 때, 인구수에 따른 반비율 등. 우리가 쓸 수 있는 수학방법들을 찾아보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이 책은 수학에 관한 책이 아니다. 직장인들에게 늘상 있는 보고서와 통계 그리고 건축이나 인테리어쪽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항상 부딪히는 것이 바로 숫자 계산이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이라면 경기를 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숫자와 연관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생활하는 곳에 숫자가 있다면 도망가거나 피해도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다.

 

정면으로 보고 즐기고 또 숫자에 대해서 익혀야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걸 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기획서를 많이 쓰는 직장인들은 특히 이 책이 절실함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액셀과 계산기가 있지만 이것은 그 나름대로 쓸모있다. 그러나 숫자에 대한 개념정리를 바로 그 자리에서 해야 하는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이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때문에 피하지 말고 실용적으로 숫자를 익히고 익숙해져야 편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저자만의 노하우와 방법들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에 이 책을 항상 참고하고 소지하여 익힌다면 기분좋은 직장생활을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숫자보고 테크닉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하기 수치자료를 비롯해 계정처리 비용문제 등.

 

꼭 필요한 숫자활용들을 직장생활에 맞게 알려준다. 그래서 기획서를 할 수 밖에 없는 직장인들에겐 이 책이 필수적이고 반가운 것이다. 일의 효율이 배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숫자를 익힐수밖에 달리 방도가 없다. 왜냐하면 회사와 일상에서 숫자는 항상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이것도 부서에 따라 다른데 만약 재무팀에 들어갔다면 방법이 없다. 무조건 숫자를 배워야 한다.

 

우선 겁을 먹을 필요가 없다. 이 책과 함께 충분히 익숙해진다면 더욱 자신감이 생길 것이고 점점 발전해 가는 숫자에 대해 자신만의 숫자법을 만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숫자와 함께 저자의 센스있는 글들도 엿볼 수 있어 회사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도서가 될 거라 확신한다. 직장인들에겐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숫자이기에 이 책이 큰 유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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