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한방진료
이와사키 코우.타카야마 신 지음, 권승원 옮김, 이와타 켄타로 감수 / 청홍(지상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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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한방진료

 

저자 이와사키 코우와 타카야마 신은 일본의 저명한 한방 의학박사이자 의사이다. 저자들은 기존의 한방의학에 대한 생각들을 좀 더 진보적으로 끌어올려 그 답을 제시해주고 인간에게 한방효과에 대한 연구와 치료를 제시해주는 귀한 책이다. 의학기술과 함께 한방이라는 약제와 방법들을 말해주기에 정보 뿐 아니라 한방의학을 조금이라마 배울 수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건강에 대한 자연치료가 굉장히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다. 각종 질병 치료 방법과 운동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은 한방에 관한 각종 질환들 치료에 대한 것이지만 연구면에서도 일본인들의 기질이 세세하다. 한방의학의 효과와 구체적인 치료 방안을 소개해 주는 책이기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이를 먹다보니 건강에 관심이 저절로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사실 어머님이 아픈데가 많으셔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요즘 의학보다 한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본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서구화 된 식습관 때문에 암 발생률과 각종 질환들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흡연율로 인한 폐암 사망도 상위권이다. 사실 스트레스가 가장 나쁘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교감계가 타격을 받아 체온이 떨어지는데 만약 질병이라도 생긴다면 몸은 망가지고 만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장인정신의 책임을 가지고 질병들에 대한 치료들을 말해준다. 변비 폐렴 식욕부진 감기와 독감 바이러스성 장염 통증 냉증 열사병 탈수 비뇨기 질환 면역저하 불면 침구치료 등. 전체적인 면역체계를 증강시켜야 하는데 한방으로 치료 가능함을 말해준다

 

한방진료와 침을 통한 진보된 저자들만의 효과를 말해주는 이 책은 좀더 건강한 생활을 하려는 현대인들과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몰랐던 알츠하이머는 사실 한방의학의 오래전 역사에서 비롯됐다고 책은 말한다. 그러면서 치매도 사람의 생명을 책임지는 한방의학으로서 설명하여준다.

 

이 책은 특히 고령자에 대한 한방을 말해주는 책이라서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유익이 될 만한 것을 자녀들이 숙지하여 질병과 틍증에 맞게 대비한다면 고령자에 대한 건강에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집에 비치해 놓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갈수록 질병과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우리나라에서 한방에 대한 마지막 희망을 생각할 수 있는 대안들이 계속해서 많이 나와주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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