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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Live & Work 1 : 마음챙김 -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ㅣ How To Live & Work 1
다니엘 골먼 외 지음, 김효원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마음챙김
HOW TO LIVE & WORK 시리즈인 이 책은 이번에는 마음챙김이다.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21세기북스는 독자들에게 늘 좋은책과 유익이 되는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다. 그래서 읽는 가치가 있다. 심플하면서도 내용이 알찬 HOW TO LIVE & WORK 시리즈는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보기에도 가벼워 가독성도 좋다.
이 시리즈는 사실 회사에서 관계에서 도움이 되는 인간존재에 관한 글이다. 하여 여러모로 일을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잠한 편안을 선물해 줄 것이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상은 한치의 여유나 행복을 존해주지 않는다. 다만 기꼐처럼 일하여 받는 월급만이 통장에 조금씩 쌓여가는 행복 아닌 행복을 느끼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죽지못해 살고자 일을 하고 직장에 나간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고 싸워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이러한 불안함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이다. 나도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불안함을 느낄 때가 많다. 여기저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지는 증상도 많이 겪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즉각적으로 몸에 신호가 온다.
직장인들은 이상하게 헛된 곳에 힘을 쏟고, 에너지를 스트레스로 인해 낭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내면을 질서있게 추스리지 못하고, 병을 키운다. 물론 대한민국 자본주의 구조가 비정성적인 것과 사회문제에 심각한 결합이 이런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원인이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자신의 마음을 이런 추잡한 세상이라는 껍데기에 좌절하고만 있을 것인가?
책은 앨렌 랭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11명의 저자가 마음챙김에 대해 말해준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뇌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뇌를 훈련할 수 있으며 챙길 수 있다고 말해준다. 분명한 것은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과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부정적인 시각들과 마음들을 챙기는 것은 매우 중요함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각자의 멘탈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크고 작은 문제들을 지적하고 동시에 처방을 해 나간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지혜로운 직장인으로,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