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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영어공부 - 3백명이 말한 3천만원 아끼는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TOP10 영어공부
Mike Hwang 저자는 이 영어공부 책을 시리즈 형식으로 내었는데 정말 영어를 공부하고 싶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저자만의 연구와 노하우들 그리고 조언들과 방법들을 담아내었다. 이렇게 낸 영어책들이 무려 24권이다. 우리나라처럼 영어에 관심과 함께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를 하고 노력을 하며 시간과 돈을 들여 공부하는 나라는 드물 것이다.
저자 역시 영어를 처음에 공부할 때 어려웠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나 극복하여 자신만의 영어공부법을 창출하였다고 하니 대단한 노력가라고 생각한다. 물론 영어에 재미를 들려야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저자는 말하기를 영어는 좋은 교재와 선생님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만큼 이 두 가지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학창시절 영어를 못했다. 아니, 아예 공부하는 걸 싫어했으니 수학과 더불어 영어는 한글만 알면되지 무슨 다른 나라 외국어를 공부하느냐며 합리화 시키면서 영어와 나는 서로 만날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그렇게 영어와 쳐다보지도 않고 살아온 세월이 어언 20년이 흘렀다. 그런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있었다. 다른 나라 외국어라고 해도 그 외국어를 통해 공부도 하고 외국사람과 대화하여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겠되었다.
영어를 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젠 예전보다 영어공부가 쉬워진게 사실이다. 이유는 이제 영어를 실용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들과 강사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15년전만 해도 영어를 공부하려면 절대적으로 학원에 가야했고, 학원비도 비싸 영어는 돈이 있어야 배울 수 있는 공부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책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독학을 통해 어느 정도 영어에 울렁증이 생기지 않을 만큼 기초적인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들이나 영어를 정복하지 못한 나 같은 어른들에게 매우 반가운 책인것만은 틀림없다. 생활 영어회화에 고민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보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저자의 수십년간 쌓인 방법들을 물어보고 얻은 것들을 이 책에 10가지 비결을 담아내어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 지금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들과 유익들을 나누어줄 수 있는 귀한 영어공부 책이 될 것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지금까지 시행착오로 겪은 방법들을 수천만원 아끼는 방법으로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하기에 아주 유익한 독서가 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뿐 아니라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알차고 시원한 영어공부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