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완성, 결혼을 다시 생각하다 - 상위 7% 우등생 부부의 9가지 비결
그레고리 팝캑 지음, 민지현 옮김 / 진성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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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완성 결혼을 다시 생각하다

 

이혼률 1위의 창피하고 화가 나는 국가 대한민국, 여기다 자살1위 행복지수 하위권, 소수의 가진자들의 나라 대한민국, 그 외 서민들은 열심히 일이나 하는 대한민국, 그래도 아프리카 보다 잘사는 나라 대한민국이라며 자위하고 호의호식하는 소위 권력자들과 재벌들과 부자새끼들, 이런 가운데에서 가정의 위기는 사실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이 책의 저자 결혼상담 치료사인 그레고리 팝캑 박사는 사랑과 결혼을 연결해주는 행복비결 9가지를 설명해주면서 부부생활의 비결들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치료상담해준다. 인간은 늘 누군가를 의지하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서로가 치유하는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다시 공허함을 느낄수도 있다. 어쩌면 과감히 자기 삶을 개편하는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왜 부부들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행복하지 못한가? 저자는 대화의 공간으로 들어오도록 인도해준다. 어쩌면 이것은 정치와 복지, 사회문제까지 대두되어야 하지만 우선적으로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다. 서로를 이끌어주는 생명과 사랑의 끈이 이어져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결혼을 통한 부부의 성장부터 부부의 성생활까지 전문적인 저자만의 노하우와 연구를 가지고 이 책에 모두 담아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들을 나누어준다.

 

아내와 남편은 원래 하나였다. 아니, 개인이었지만 둘은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존재였다. 지금 우리는 관계의 재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매우 심리적으로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청년들은 삼포세대로 중년들은 위기로 노인들은 불안감과 우울함으로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결혼한 분들이거나 중년의 분들은 꼭 젊었을때가 좋은 것이 아니구나 라는 공감대가 느껴질 것이다. 또한 삶에 충실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또한 알게 되는 희망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 이 책이 치유가 되기도 할 것이다. 저자는 전문 결혼상담 치료사이기에 심리학적 접근을 통한 부부관계의 변화들을 느껴지게 한다. 그리고 대화의 공간으로 들어오도록 인도해준다.

 

우선적으로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다. 서로를 이끌어주는 생명과 사랑의 끈이 이어져야 한다. 저자는 세세하게 짚으며 다독이고 부부 관계의 끈을 이어준다. 부부는 이혼하지 않는한 함께 만들어가는 가정에 있다. 사랑과 배려는 인간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다. 그렇기에 실제 커플들의 상담치료 사례와 이에 대한 분석들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우리나라 모든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뿐만 아니라 커플들 예비부부들 재혼자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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