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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 걱정과 집착에서 벗어나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
크리스 헬더 지음, 김은지 옮김 / 이터 / 2018년 7월
평점 :
내 안의 소음을 줄여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전문연설가인 크리스 헬더는 이 책에서 내 안의 소음을 줄여야 잡념이 사라지고 불필요한 죄책감은 벗어던지게 된다고 말한다. 내 안의 소음을 줄이는 것은 사실 내려놓는 것, 소유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것들은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주고, 유기적으로 의미의 해석들 위에서 함께 동행한다. 인간은 처음 이 땅에 출현했을 때 자유와 행복 그 자체였다.
성경에는 내일은 내일이 염려하라는 구절이 있다. 그러니까 내일을 쓸데없이 걱정하면서 피곤해하는 것보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조언섞인 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럴 성격도 못된다. 돈에 쫓기고, 대출 이자에 쫓기며, 결혼과 직장, 열등감에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몸을 망가뜨린다.
이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몰아세우고 늘 걱정하게 만드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책과 사람답지 못한 그들의 머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의 진짜 행복에 집중하고 결과에 집착하지 말며 인생에 도움이 되는 신념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3부 소음을 줄이는 10단계 기술은 곡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처받으며 살겠다는 결단없이는 상처를 이길수도 성처를 떠나 보낼 수도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걱정근심이 앞선다. 그래봤자 인생은 남이 아닌 내가 사는 세상이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나답게 산다는 데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무튼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차피 살아가는 방법들을 나름 터득해야 하는데 저자는 여기에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 동기부여를 제공해 준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그래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연결이 이어지는 것이다. 외부의 소음을 막고 중요한 일에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저자는 목적을 뚜렷히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