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꿈 차이 나는 꿈 - 좋아 하는 일은 취미로, 잘 할 수 있는 일은 직업으로
박하나 지음 / 학교사랑마을사랑협동조합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차이나는 꿈 차이 나는 꿈

 

지금 중국은 많은 이들이 돈을 벌고 사업을 하기 위해 가고 있는 나라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대학생 젊은이 중년 할 것 없이 미국보다 중국에 가서 장사를 하고 돈을 벌러 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중국에서 성공한 창업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기까지 도움되게 전해주는 아주 귀한 책이다.

 

왜냐하면 중국은 한국에게 기회의 땅이기 때문이다. 바로 중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노력들을 소개하며 이 책을 보는 이들에게 많은 도전을 준다. 한국은 사실 중국수출이 없이는 경제적으로 의지할 데가 없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단적인 예는 바로 외교에 있다. 예전엔 무조건 미국편을 들었다면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미국 눈치보랴, 중국 눈치보랴, 중간에서 박 터지는 건 한국이다.

 

이번에 싸드보복도 마찬가지다. 지금도 아직까지 관광을 비롯해 여러모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풀린 시점에서 한국의 외교력과 정보력도 포함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지금 중국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중국을 하는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우리 한국이 더 없이 좋은 점은 국가간의 역사적인 장애물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팍스 아메리카에서 팍스 차이나로 바뀔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중국에 대한 성장에 무한한 잠재력이 숨어있는 중국창업에 대한 좋은 도전이 될 것이다. 그중에 저자의 성공한 창업 스토리 이야기는 매우 가치가 있다. 꿈을 처음에 꾸었을 때부터 꿈을 이룬 뒤에 저자의 이야기는 다르다.

 

저자는 꿈을 이루는데 쉬운 일은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싶었고 꾸준히 그 길을 갈고 닦았다. 자신이 돈을 벌면 하고자 하는 것들과 또 이루고 싶은 도전들이 앞에 놓여 있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스스로 변화를 꿈꾸고 포기하지 않는 자신만의 꿈 스토리를 작성할 것이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변하는 과정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얼마나 질문하고 생각하여 사고방식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에 달려있는 문제다. 나는 이 책을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꿈을 잊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꿈은 배신자라며 포기한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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