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살아야 내가 산다 - 지방이 쌓이지 않는 몸을 만들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구리하라 다케시 지음, 이효진 옮김, 이혜원 감수 / 링크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
'간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일본 최고의 간 전문의가 직접 집필한 책으로 간의 중요성과 지방간의 위험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지방간을 단순 음주와 비만과 연관시키던 시절에도 당과 탄수화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하던 저자는, 간을 망가뜨리는 잘못된 습관과 간을 살리는 방법 및 간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

'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신체 건강을 떠받치고 있는 숨은 조력자와 같은 장기입니다.' (pg.8)

간은 다른 장기와 달리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장기이나 한번 망가지면, 지방간부터 간염, 간경변증, 그리고 간암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한다. 다만 간은 절제를 해도 회복력이 뛰어난 만큼 생활습관부터 관리를 잘 해준다면 조금 망가진 간도 다시 되살릴 수 있다고 말한다.

간에 지방이 쌓이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를 탄수화물 과잉섭취로 여긴다. 탄수화물 과잉섭취시 혈당을 올리고 여분의 과당이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 간에 축적되는 현상을 주의시킨다.

저자는 임상경험을 터득한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 등을 솔루션으로 알려주며 관리를 강조한다. 과일, 당, 울금, 굴 등 주의해야할 식단과 꼭꼭 씹어먹기, 걷기운동 등 간단한 생활 수칙 등을 알려주며 관리할 방법을 알려준다.

무조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닌, 하나하나 실천하기 쉬운 습관을 알려주며 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책을 추천한다.

여러 역할을 하는 간인 만큼, 간이 망가지기 시작하면 간경변증 등의 간 질환 외에도 당뇨나 동맥경화 등 여러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꼭 건강한 간을 유지하기 위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WAKENING - 부의 진동을 깨우는 100일 철학 필사
조성희 지음 / 생각의힘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wakening: 부의 진동을 깨우는 100일 철학필사'는 나폴레온 힐의 계승자인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 파트너 조성희가 전하는 '부'와 관련된 사고와 성공의 말을 경험시켜주는 책이다.

'내면이 풍요로운 자는 언제나 부유하다 -플라톤'
마음의 상태가 부와 영향이 있다고 한다. 물질적인 부를 쫓으며 마음이 흔들리는 것보다 마음이 평온하게 내면의 부를 더 신경쓰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우선하는 것에 집중하게 하는 문장이다.

'만족을 아는 자는 늘 즐겁고, 만족을 모르는 자는 늘 근심한다. -정약용-'
가장 크게 다가온 명언이었다. 본질적인 자유는 만족에서 비롯된다는 정약용의 말처럼, 더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 만족하고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문장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가치있고 빛나는 것이란 것을 한번더 새기게 해준다.

'부자는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라,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매일의 사소한 습관이 나를 이루어 결국 나를 빛나게 한다고 한다. 내 선택과 나의 생각 방향, 나의 결정들이 나의 격을 올리고 부의 근육을 단련시켜 나의 그릇을 형성한다고 한다. 나의 습관과 나의 결정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다.

명언과 성공의 말로 구성된 매일의 한장이 100일이 모여 내 삶을 흔들고 부를 깨워준다.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 흔들리는 사람, 또는 너무 부를 쫓느라 나를 놓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단순 읽기를 넘어 손으로 직접 필사하며 '부'의 삶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김도연.오진승 지음 / 레디투다이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는 아나운서 엄마와 정신과 전문의 아빠의 육아 필사 에세이이다. 책은 1장 엄마의 입장과 2장 아빠의 입장으로 나뉘어져 있어 더 큰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느 필사책들과 다르게 짧은 글과 필사할 문장과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 가치관이 듬뿍 담겨있는 짧은 글은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좋았으며, 필사할 문장 또한 관련 문장으로 한번 더 다짐하거나 위로가 되어 좋았다.

이제 돌 지난 첫째와 고양이 2마리까지 비슷한 나이대의 비슷한 상황이여서인지 더 공감이 가는 상황이 많았다. 엄마의 입장의 글은 내 마음과 생각을 대변하는 듯 했고, 아빠의 입장은 남편의 말을 옮긴 듯 하여 남편이 건내는 위로로 들렸다.

'이 모든 순간이 작은 씨앗이 되어 언젠가 큰 힘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pg.227)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불안함과 조바심, 그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걱정,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놓치는 부부간의 관계 혹은 반려묘에 대한 신경 등 여러가지의 감정이 담겨있어 공감도 위로도 많이 된다.

'오늘도 수고했어. 우리 정말 잘해냈어.' (pg.245 )

모두에게 정신없는 육아생활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며 잠시 위로를 건네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스도쿠 600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스도쿠 600'!

옛날 아날로그 시절 가장 설레고도 신났던 게임 중 하나가 스도쿠였다. 혼자서 즐기기도 좋고 누군가와 내기하듯 같이 하기에도 좋은 스도쿠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다. 책의 형태로 많았던 예전과 달리 어느 순간 서점에서 사라져 핸드폰 속에 자리잡았다.

옛날 추억을 불러일으켜줄 책 '스도쿠 600'는 국내 최다 문제인 600문제가 한권에 수록되어 더 큰 설렘을 준다! 게다가 그 많은 양의 무게를 항상 들고다닐 필요는 없게 떡메 형식으로 필요 양만큼만 뜯어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성에서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게다가 답지도 바로 뒷면에 수록되어있어 번거로움도 사라졌고! 초급, 중급, 상급, 고급 총 4단계로 구성되어있어 기분에 따라 그리고 주어진 시간에 따라 난이도 선택할 수 있는 재미도 덤으로 있다.

오랜만에 핸드폰에서 벗어나 아날로그로 두뇌퍼즐 스도쿠를 즐기니 너무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
혼자여도 괜찮은 나.

'존재의 온도'는 내 안에 있는 진짜 나라는 존재에 대해 인정하고 공감하며, 누군가의 속도가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나아가기를 담은 책이다.

' 하지만 그럴수록 더 단단히 붙잡는 내 안의 기준은-
내 삶이 누군가의 속도가 아니라
내가 정말 가고 싶은 방향임을 살며시 일러준다.' (pg.26)

각박한 세상과 바쁜 일상 속에서 가끔은 나라는 존재를 놓칠때도 많다. 또 인간관계가 필연적인 사회이다 보니 가끔은 혼자일때 공허함과 외로움이 크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평온한 상태의 나라는 존재에 대해 덤덤한 위로를 건낸다.

해가 뜨기 전 고요한 새벽을 연상케 하는 이 책은 잔잔함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리 모두의 온도인 36.5도에 맞춰 내 삶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자신만의 리듬으로 자신만의 길을 걷게해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