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웨인 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2월
평점 :
예약주문


몇 년전에 웨인다이어 작가님이 쓰신 <마음의 연금술>을 인상깊게 읽었었다. 지금도 가끔씩 꺼내읽는 책중 하나인데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의 작가님께서 쓰신 책이라 읽기도 전에 기대가 가득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는 타인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들이다. 여러 다양한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지를 잘 살펴보고 그런상황과 그런 감정에 대한 원인과 대처방법들도 제시해준다. 그런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과 대처방법들은 나의 삶을 바로잡는데 기준이 되고 길이 된다.


자신감이 이쓴 사람은 선택의 기준을 자신 안에서 찾는다.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과의 비교라는 외부 기준에 의존한다. 물론 비교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람을 줄 세우는 것 만큼 쉬운 일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 비교라는 함정에서 벗어나야한다. 비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필요한다. 생활 속 작은 일 하나에도 그 신념이 스며들어야 한다.

p114


앞서 잠시 언급했지만 웨인 다이어 작가님의 글은 확고한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 지레 걱정하고 갈등에 불안을 느끼며 다른 사람을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개인적으로 직접 그런 경험들을 하다보니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기록해보기도 하고, 같은 페이지를 한 번 더 읽어보기도 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은 책의 구성이 나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따른 방법들을 아주 간단명료하게 직관적으로 표현해놓아서 다시 찾아읽기에도 아주 편한 구성이다. 그동안 나의 성격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치고 싶었던 부분들을 체크해두고 종종 찾아읽기 좋은 구성으로 꼭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도움되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스승은 행동이다. 단호한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수많은 말보다 훨씬 값지다.<중략>행동은 나를 괴롭히면 안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시 당할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당당히 맞서라.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비열한 행위를 멈추게 할 수 없다. 방해자들의 감언이설과 약속에 속지마라. 행동으로 저항하지 않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괴롭힘은 계속된다.

p182


새해부터 혼자 고민거리가 많은 요즘이라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은 또 다른 해법을 주었다. 학자들마다 다른사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그 방법들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얘기하고자하는 바는 비슷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그러기에 내가 우선이 되어야한다. 가족도 남일 뿐이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은 내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한 여러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는부분이 인상깊다. 이정도면 누구나 다 해당되지 않을까한다. 작년부터 관심을 갖고 있긴 했으나 아직 시작하지 못한 게 있는데 바로 명상이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을 읽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올 해 명상을 꼭 시작해봐야겠다 다짐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을 온전히 경험하려는 철학적 태도야말로 어떤 조언보다 자유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열쇠다. 주어진 현실을 저주하지 말고, 행복을 위해 스스로의 기회를 파괴하지 말라. 눈앞의 현실 속에서 진가를 발견하라. 그것이 완전한 자기 성취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마지막 발걸음이다.

p281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뭐든 행동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는 생각을 자연스레 나온다. 마지막장에 나오는 행동리스트를 통해 그동안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행동했는지 점검해보게 되는데 다소 놀라웠다. 그리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도 분명히 알게된다.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상처받고 싶지 않을것이다. 그럼 타인이 아닌 내가 먼저 바뀌어야한다. 내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과 행동하나가 변화의 첫 걸음이다. 눈치보고 두려워하지 말자. 나만 생각하고 나의 인생을 살자. 책 한권을 다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이 떠오른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모습대로된다

p37


내가 선택한 오늘이 모여서 나의 미래가 될것이다. 나는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살고싶은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 해답을 찾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을 읽으며 자연스레 해답이 보인다.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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