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임정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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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대화를 할때나 발표를 할때 자신의 화술에 만족하시나요? 저는 저의 화술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발표를 할때면 많이 떨리기도 하고 모임이나 수업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할때도 가끔은 어떻게 말해야하나? 뭐라고 대답해주지? 등 횡설수설하기도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면 말하는거에 대해서 늘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에 제목을 읽는 순간 이건 나에게 필요하고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으려 펼치자마자 나오는 제목이 '긴장하지 않고 말하는 법'으로 제가 평소 저에게 느꼈던 문제로 시작하니 집중을 안할수 없었어요. 작가는 긴장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스트레스 상태로 이걸 안정된 상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은 제가 생각했던 책이 아니었어요. 저는 다른 책들처럼 이론중심에 서적이 아니라 실습할수있는 많은 정보를 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스피치 학원에 요즘 많이들 다니고 심지어 대기를 받고 다니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은 마치 스피치학원에 다닌다면 이런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하지 않을까합니다.


나의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심호흡에 복식호흡을 시작으로 나의 목소리에서 가장 뛰어난 소리를 찾기위한 과정이 시작입니다. 저는 말할때 호흡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을 뿐더라 나의 최상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건 생각하지 못했던터라 읽으면서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읽을수록 들었습니다.


먼저 엄마의 몸속에서 편안하게 호흡했던 것처럼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내쉰다. 배꼽 아래 5cm쯤 되는 하복부에 손을 얹고 마치 '공기를 채운다'는 생각으로 코와 입을 통해 천천히 호흡한다. 하복부에 풍선이 들어가 있다고 상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숨을 들이마시면 풍선이 부풀어 오르고 숨을 내쉬면 풍선이 쪼그라드는 것처럼, 들이마시는 숨에 배가 나오고, 내쉬는 숨에 배가 들어간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서 볼록하게 나오고, 배가 고프면 홀쭉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숨을 들이마실때 가슴이 앞으로 나오거나 어깨가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p35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는 팁들에 저도 모르게 읽으면서 해보고 있었습니다. 실습적인 부분에서의 팁들을 알려주고 나면 내가 말을 할때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갖고 해야하는지등에 설명을 합니다. 특히 이런부분은 사회생활중 업무를 할때 정말 필요한 연습과정입니다. 내가 거래처에 혹은 발표를 할때 어떤 목표와 어떤 목적을 갖고 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나의 목표와 목적이 상대에게 잘 전달되도록 알려주는 팁또한 책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말하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이제부터는 요리를 하듯 말하자. 어떤 이야기를 할지, 어떻게 말을 전개할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할지, 마치 요리를 준비하고 완성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면 좋겠다.

p130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실제 연습할 수 있는 과정을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는데 그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알게해주니 연습을 안해볼수가 없습니다. 동적으로 연습을 하게 해주고 정적으로는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동적인 연습은 앞서 호흡부터 시작해서 표정과 몸짓과 감정에 이르기까지 소홀하지 않게 알참이 꽉차있습니다.


이제부터 '얼굴도 말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서 적극적으로 비언어를 활용해보자.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띤 밝고 편안한 표정으로 상대를 진심으로 환대하면 첫인상부터 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기억 될 수 있다. 청중은 화자에 대한 호감이 형성되어있는 상태에서는 그가 말하는 내용도 조금 더 주의 깊게 듣는다.

p221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을 다 읽으며 이 책은 매일 습관에 넣어서 하루 10분! 아니 5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해보면 정말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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