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 쉼표 없이 달려온 인생을 위한 행복 내비게이션
이정민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분은 여러분 삶의 만족도가 어느정도세요? 저는 제 삶의 만족도가 높은편입니다만 제 성격이 너무 꼼꼼하고 완벽주의성향이 많다보니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는 편입니다. 늘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서 하루를 보내고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때 스트레스또한 아주 많이 받는 성격입니다. 애쓴 만큼 결과가 좋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할때와 내가 어찌할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안좋은 결과일때는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고 너무 애쓰지 말자고 다독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지만 솔직히 신경쓰임이 오래갑니다. 이정민 작가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처럼 너무 치열하게 살고 너무 꼼꼼하게 체크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에게 인생의 지혜를 알려줍니다.

지치지 않을 만큼만 일하는 방법으로 내가 찾아낸 방법은 목표를 낮게 잡는 것이었다. '목표를 낮게 잡기!' 이 방법은 1990년 에드윈 로크와 게리라담이 제안한 <목표설정 이론>이라는 심리학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을것같다. <중략>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 좌절감, 불안감 및 번아웃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반면에 낮은 목표를 설정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강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실패감을 덜 느끼게 된다고 한다.

p53



내가 주로 받는 스트레스를 낮출 수있는 방법이 딱 알려주셔서 저는 책을 읽은후 바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이 한꺼번에 바꾸기는 힘들어서 하나씩 해보고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우선 영어공부를 하루 2시간으로 잡았던 목표에서 하루 30분으로 잡으니 훨씬 몰입과 능률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루지 못했던 날에 대한 죄책감과 스트레스가 줄었습니다. 이제 차츰 시간을 늘여볼까하는 여유가 생깁니다.

저처럼 이런 소소한 습관에서부터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사회생활에서도 유익한 지혜가 많습니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는 작가가 애쓰지 말고 대충 살자고 하는 건 아닙니다. 누구나 자기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인내하면서 살텐데도 지혜롭게 하자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를 어떻게 짜임새 있게 보낼지에 따라 하루의 만족도에 차이가 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건네는 인생을 사는 또하나의 다른 방법을 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지혜들이 지금의 나의 상황과 나의 성격과 맞물려서 좀 더 여유롭게 나의 하루를 나아가 나의 인생을 만족하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쌓여갑니다.

오늘의 행복한 하루가 모이면 행복한 한 달이 되고, 그 달들이 모이면 행복한 일 년이 되고, 그렇게 모인 한 해 한해가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 하루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면 결국 내 인생도 '좋은 인생'이 된다. 그래서 나는 지금, 그리고 오늘을 행복하게 산다

p235

책에 구성에서 작가가 전달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전한후에 물음을 던지는데요. 그 물음으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내 마음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그 물음들을 통해 마음의 여유가 생기길 기대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원하는 마음가짐이나 내가 노력하고자하는 모습들이 비슷해서 읽으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더 단단히 내 생각을 정리할 수있어 좋았습니다.

매일을 너무 빠듯한 하루일과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나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멋지다고 하지만 본인이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못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책입니다. 모두에게 주어진 하루를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