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네 인생, 네 뜻대로 살아라>는 명성과 권위를 가진 인물만이 아닌 일반인 농부작가 송성영님도 소개해줌으로써 그런 결정과 인생이 너무 먼이야기만은 아니라고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저는 소소하게는 올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봅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올해 하고 싶은 일 하나를 하는데도 무슨 생각과 고민을 그리도 많이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 번뿐인 네 인생, 네 뜻대로 살아라>를 읽자마자 저의 올해 다이어리에 써내려간 올해 버킷리스트는 쓰고나니 30가지였습니다. 예전이라면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든지 이걸 할 시간이 있을까? 하며 지레 쓰지도 않았을텐데 그냥 아무 고민도 없이 써내려 갔습니다.
이제 시작된 올 한해를 시작하며 모든 분들도 원하는 데로 뜻하는 데로 해보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