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경험을 판매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매일 새벽독서를 하고 필사를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고요. 하지만 경험을 판매하는 방법이 낯설고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쩌면 가장 문제는 두려움이 많아서 용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 읽은 책이랑 연관성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이번기회에 용기를 내보라고 해주는 것도 같아요. 더구나 이번에 읽은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는 사업과 관련되어 더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멈추지 않고 사업을 크게하든 작게 하든 어떻게 해야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이 지금 상황이나 생각을 더 깊이 있게 해줍니다. 유튜브를 시작할때 나의 경험을 판매하고자하며 꾸준히 할 수있는 아이템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의 사업과 별개의 아이템을 생각하곤 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아직은 걱정이 더 많습니다. 나를 드러내고 표현한다는 것은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한 듯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할 시기가 다가올 때에 읽은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는 지금의 내 마음을 딱 적절하게 표현해주고 있는 제목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한 번 더 읽어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해보고 방법을 배워가야 겠습니다.
작든 크든 본인의 사업을 더 확장하고자 하시는 분들,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고 싶으신 분들, 용기를 내고 싶으신 분들, 본인의 하루를 알차게 사시는 분들께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 거면 후회하지 마라>은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