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형사 베르호벤 추리 시리즈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서준환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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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라는 여자에 관해 계속 다른 해석의 시점을 각 장마다 선사 받는다.
1장에서는 정체 모를 이에게 납치당한 아름답고 가련한 여자
2장에서는 잔혹한 사이코 패스 연쇄살인마
3장에서는 놀랍도록 충격적인 아픈 어린시절을 살아낸 비련의 여자

한 장씩 읽을때마다 알렉스에 대한 시선을 180도 바꾸게 만들고 이래도 되나 싶게 감정선을 바꾸게 만든다. 그렇게 타인에서 내 옆자리까지 온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는 너무나 아프다.
알렉스가 완성을 위해 한 선택이 너무나 슬프다.

재밌게 있었다.
키작은 형사의 이야기가 왜 필요했나 싶게 알렉스의 존재가 소설 전체를 압도한다.
알렉스의 마지막 밤씬은 누구나 반드시 다시 읽게 되지 않을까?

소설의 마지막 문장이 생각난다.
사실이 중요하다기 보단 정의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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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 법정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존 딕슨 카 지음, 유소영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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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밀실의 카

두가지 밀실 트릭~ 신나게 읽었다.
마지막 에피소드 두번 안읽었으면 진짜 이야기를 놓칠뻔 했다.

역시 레전드 딕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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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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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사키 박사..그녀의 세계관을 이해못하면 그저 사이코패스 이야기로 매도될 내용의 극단적 소설이다.
인간이 삶에 집착하는 이유를 이해할수 없다.
라는 박사..
근데 15세는 너무함..

기억나는 문구...
추억과 기억의 차이가 뭔지 아는가?
추억은 기억할수 있지만 기억은 추억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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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책 쓰기 교과서
김태광 지음 / 글로세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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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와 과정과 고려사항이 꽤 자세히 조언적으로 잘 기록되어 있다.
왠지 나도 책 낼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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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관 동서 미스터리 북스 90
존 딕슨 카 지음, 김민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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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읽어냈다.
문장하나에 밀도가 높아 조사까지도 빠트리고 읽을수가 없었다.

존 딕슨 카의 명작을 드디어 읽었다.
역시 방 도면이 나오고~

밀실강의...인상적이었다.

펄박사의 추리가 논리적이고 치밀해서 좋았지만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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