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왕이 온다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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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편소설이라니!!
.
3장 구성에, 연출도 좋고,
잘 읽히지만 건너뛰지는 못하게 하는 문장들
깔끔한 진행에 숨은 미스터리한 공포의 존재
도대체 뭐야뭐야~~
2장까지 참으로 좋았다
.
헌데 3장에 들어서면서 사족이 늘고 지루..
엄청 친절히 설명적인데도..
나의 상상력이 부족해서 인지
그닥 무섭지도 않고..납득도 잘안...
(공포소설 불감증 ㅠㅠ)
.
즉, 2장까지 넘 좋았던 탓에
3장이 너무너무 아쉬웠다.
2장까지 정확히 반영된 작가의 집필의도는
왜~3장에서 자취를 감췄을까..
.
하지만 작가의 첫 작품임을 고려하고,
아낌없이 칭찬하고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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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살인의 문 - 전2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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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내내 주인공의 답답한 인생에
끌려다니다 지침
한인간이 한평생에 걸쳐 어떻게 한인간을
기만하고 사회를 기만했는지 지겹게 보여줌
.
또 소설스런 캐릭터들만 등장...
또...
.
주인공은 마지막에 온힘을 다해 살의를
뿜지만, 결코 순수하게 억울해보이지 않는다
항상 자신의 의지로 결정을 내렸던 그다.
살의는 독자가 가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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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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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색한 과정과 마무리를 겪었다.
소설이...맞나?...
작가님이 첫장에 경고했듯
그저 내 사정인건가?
이번에는 내가 또 뭘 모르지?
내가 또 뭘 묵과한거지?
.
1권은 소설처럼 흘렀다.
따라가면 됐다.
2권은 소설인척 흘렀다.
부지런했고 어색했다.
.
작가님은 소설적 결말에는 역시
관심이 없으셨다.
현실의 많은 부지런한 작자들의 노력을,
나열해주셨다.
서늘할 틈도 개탄할 틈도 없다.
포털사이트에서 오늘의 기사를 마구잡이로
연쇄클릭 한 기분이다.
현실 이라지만 소설같은 내용의 기사들.
.
작가님은 소설인척 이 글을 쓰셨다.
그리고 또 자정능력없는 현실을 보여주셨다.
지리멸렬하게 중심에서 이뤄지는 악과
주변을 맴도는 선
.
왜..항상 중심에 그들이 있을까.....
아...선악과가 에덴동산의 중심에 있었구나..
악은 어디에서 출발했던 태초의 시작점인
중심으로 가려하고 그 이유가 연어와 같은
이유라면..하......
.
소설을 소설로 읽지 못하게 해주진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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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1
공지영 지음 / 해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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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읽기 마무리에 이를수록
2권이 남았다는 사실이 불안해진다.
.
공지영 작가님의 혜안과 필력이 또다시
세상의 균열에 정확히 초점을 맞춰간다.
.
마지막까지 반듯이 마주하는 내가 되도록
나도 나에게 초점을 맞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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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넬 담요 -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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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물섬 너무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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