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색한 과정과 마무리를 겪었다. 소설이...맞나?...작가님이 첫장에 경고했듯그저 내 사정인건가?이번에는 내가 또 뭘 모르지?내가 또 뭘 묵과한거지?.1권은 소설처럼 흘렀다. 따라가면 됐다. 2권은 소설인척 흘렀다. 부지런했고 어색했다. .작가님은 소설적 결말에는 역시 관심이 없으셨다. 현실의 많은 부지런한 작자들의 노력을, 나열해주셨다. 서늘할 틈도 개탄할 틈도 없다. 포털사이트에서 오늘의 기사를 마구잡이로 연쇄클릭 한 기분이다. 현실 이라지만 소설같은 내용의 기사들. .작가님은 소설인척 이 글을 쓰셨다. 그리고 또 자정능력없는 현실을 보여주셨다. 지리멸렬하게 중심에서 이뤄지는 악과주변을 맴도는 선.왜..항상 중심에 그들이 있을까.....아...선악과가 에덴동산의 중심에 있었구나..악은 어디에서 출발했던 태초의 시작점인 중심으로 가려하고 그 이유가 연어와 같은이유라면..하.......소설을 소설로 읽지 못하게 해주진 작가님께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