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있는 문체와 요약된 표현들이 읽는 맛을 독특하게 해준다. 화자가 빠르게 계속 바뀌는 것도 익숙해지니 이해에 속도가 붙는다. .인터넷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지라그 독특함에 적응해야했지만이야기 자체가 가진 매력이 또 워낙독특해서 금새 빠져들었다. 2권도 기대된다
망량이라는 소재로 이렇게까지이야기를 펼치고 구상한 작가가정말 놀랍다. .얼핏 축약하면 오컬트라며웃어넘길만한 이야기인데도교고쿠도가 장황히 상황을 풀면무시못할 세계가 된다..내가 이 책의 어떤 누구에게 감정적으로 심히 동조했다면나도 경계의 근처에 간걸지도...세키구치가 안쓰러웠다이번에는 교고쿠도에게 더 당한다. 독자들을 위해 질문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