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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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몰입하다보니
어느순간...
.
진이와 지니의 시간들을 읽어갈수록
나 스스로도 빠져나갈 길을 찾지 못해
당황하고 이상하고 거북했는데..
어느순간 오열...
지금도...
.
정유정 작가님
이번 소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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