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작품은 읽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당연한 얘기인가?아니다. .이 작가의 소설은 복권같다. 크게 당첨되거나 본전도 못찾거나....이번엔? 당첨이다!.인간이 내뿜는 악의...라는 감정에 대해 너무나 잘 추적하고 있는 소설. 화자가 바뀔때마다 독자를 시험에 들게 하는작가의 치밀함에 새삼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