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의 마지막 말을 들어준다는 법의학 이야기.살아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누군가에게, 그리고 사회적으로존중 받을수 있다라고...히포크라테스가 벌써부터 해놔준사람들과의 고마운 약속.. 을 이행하는 이들의 이야기.진솔하고 담담한 그들의 마음 자세가 조용하고 확실하게 전해져서 읽으면서도 자꾸 소소히 감동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