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만들고 쟁취하기까지의 이야기. .섬세한 심리 묘사와 진행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지루해질쯤, 촌철처럼 반전의 문장 한줄이 갑자기 등장하고그 온도차때문에 이 책은 끝까지 충분히 서늘하다. 언제 다시 이 여성이 본심을 한 줄 드러낼까노심초사 오매불망 하다보면 어느덧작가의 작풍의 노예..텍스트가 많은데도 띄어읽을 수 없다. 문장이 길고 꼬여보여도 꼭 그래야할것만 같이 의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