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질서. 분할. 모순. 무한....에셔의 판화 작품들이 왜 판화여야 했는지 몰랐다. 즉, ‘판화‘를 몰랐고, ‘에셔‘를 몰랐다. 흑백사이의 색채들도 몰랐고, 에셔의 ‘고립‘도 몰랐다. .이 책을 읽고나니,에셔가 ‘말할수 있게 된 언어‘를 조금은 알아들을 수 있게 된 것 같은 착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