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속았음두번 읽게 될 것이라는 홍보 문구에...이렇게 깔끔히 당하기도 처음..명작 이니시에이션 러브를 떠올린것이 나의 불찰. 미스테리도 아니고 트릭도 없고. 심지어 중편...이어지는 두 이야기는 그냥 단편. 헐~~채사장의 열한계단을 읽었기에 과거의 나처럼 격노는 안할란다. 땡큐 미스터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