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ost 로서 완성도도 높고 만족도도 높다. 배우의 나레이션을 그대로 삽입..이라니...당시 새로운 지적 충격을 받았다. 이 앨범 이후로 영화음악뿐 아니라 영화음반에 대해서도 인식하기 시작했다. ost를 순서대로 들으면 영화가 순서대로 떠오른다. 그래서 아직도 내 폰에는 이 음반이 있고...언제든 이 영화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