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도조 겐야 시리즈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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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페이지가 넘는 거구지만 가벼웠다.

표지의 미모를 상상하며 미즈치 님의 활약을 기대했건만...

호러 미스터리 라고 하기엔 호러가 부족
살인사건 추리물에 미스터리한 종교 이야기를 섞어 물타기
하지만 그 비율은 또 좋아서 생각보다 쉽게 읽혔고 호러를 읽었는데 한자 공부 된것 같아서 뇌에는 유익.

여전히 작가님의 시그니쳐 답게 애어른의 사고와 행동이 황당 하긴했지만 그만 내가 적응할때도 됐다 싶다.
독자가 작가에 맞추면 눈 감고 읽다가도 다른 걸 얻는 법! ㅎㅎ
읽기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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