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삶은 망가진게 아니었다고 작가는 말하고 싶은가 보다. 주체적이지 못했던 자신에게 혹독히 굴며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는데...결국 언제 그런적 있었냐는 듯이....다시 그 자리여도 같은 자리에 선것도 아니고 같은 사람이 선것도 아니고. 이 책의 제목이 왜 립반윙클인지 알게 되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