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독자에게 자꾸 말을 건다절로 미소가~어릴때 읽었던 추리소설들이 그랬던것 같다 그 친절함이 기억속에서 떠오른다추억이 방울방울 ㅎㅎ요즘엔 보기 힘든 방식.에도가와 란포를 처음 접했다. 전집도 있지만 왠지 옛날꺼~같아서. 헌데 엄청 몰입해서 봤다. 재밌다 총체적으로새로운 탐정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