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 개정판 변호사 고진 시리즈 2
도진기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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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탐정과 신기할 정도의 바보형사
설명이 많아서 전체 리듬이 중요한
본격미스터리를 추구하는듯 하나
단편적인 캐릭터들이 추리를 지루하게 한다.
유려한 추리를 하는 탐정에 비해
형사가 무능하다못해 위험해 보이기까지..
심지어 책의 마지막까지 발전없는 형사라니..
.
문장이 설명적일수는 있지만 반복이 많다.
독자에게 과잉친절 모드
안타깝게도...탈몰입..광지루..
.
작가님의 책은 처음접한다.
첫 만남이 삐걱여서 좀 걱정이지만
다른 작품들도 천천히 읽어보고 싶다.
.
제발 형사가 너무 낮은 곳에만 있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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