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에게 장미를
시로다이라 교 지음, 김은모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두가지 에피소드..
작가의 계획 저격
고심한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 있고
무게와 밀도가 좋은
깔끔한 문장이 가득하다.
.
왠지 홈즈를 떠올린다.
명석하고 냉철한 그의 이미지 뿐 아니라
코난도일이 그리는
사건을 감싸는 모든 뉘앙스...
시퍼런 그 분위기가 느껴진다.
작가의 작풍이 닮았나? 싶었지만
끝까지 읽어보니...필연이었다.
이 작가는 자신의 의도를
올곧고 순수하게 표현했을 뿐이었다.
.
What??
데뷔작이라구?!!
.
그럼 당연히 마지막 사건의 뭥미도 용서!!
뭐..그럴수 밖에 읎었지않았나?...싶긴하다..
.
모 유명 추리작가의 차기작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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