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F를 오랫만에 접했다. 수상한 작품답게 여러 곳에서 치밀함과 정성을 느꼈다. .몰입까지 시간이 필요했지만 작가의 플랜과 어휘에 적응하면서부터 책을 덮지 못했다. 후반부 몰입은 아주 좋았다. .문장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해서 지나치게 묘사하고 설명하고 단어를 반복 하긴 했지만이제 시작하는 작가님이시므로그저 응원하고 싶은 맘이다. .결코 적지 않은 분량을 공들여 채우신작가님께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 더 정제된 좋은 작품으로 또 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