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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사각 - 201호실의 여자 ㅣ 오리하라 이치 도착 시리즈 2
오리하라 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전작에 대한 리스펙~으로 읽었으나
대실망..
치밀한 설명과 설정은 인정하겠으나
서술트릭으로서 평가할만한지는..
예상되는 결말에, 병맛 마무리..
.
서술트릭 작품 읽기는 한장 한장의 독서가
문제풀이를 위한 지문읽기와 같다.
‘문제속에 답이 있다‘ 는 공식때문에
독서내내 정답에 대한 힌트를 놓치지 않으려
머리속은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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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사각은 허무한 답에 비해
문제가 너무 화려했다.
결국 답은 0 o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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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서술트릭임을 몰랐으면 좋았을까?
불가능하다.
작가 이름이 벌써 스포다.
넘 유명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