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 하며 배우는 웹 해킹 첫걸음 - 직접 개발하고 공격ㆍ방어하는 웹 해킹 기본서
권현준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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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해킹에 관심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정말 관심으로만 끝났던 것 같다. 이 책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였을 것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해커의 모습에서 천재적인 느낌들을 가졌었고, 게임처럼 무언가를 깨고 돌파하는 느낌이 강했었던 것 같다. 그 모습에 어렴풋한 동경을 가졌었던 것 같은데, 결국은 관심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다 서평단을 모집하는 이 책을 만났고, 옛날의 그 관심이 되살아 났다.


  다른 출판사의 책 이야기를 하기는 뭐하지만, 요즘은 어려운 부분들을 따라해보면서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책들이 다양하다. 코딩에 관심을 가지면서 프로그램 관련 책들을 많이 보려고 하는데, 경험으로 학습하는 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책도 그런 유형을 따라가고 있다. 다만, 조금은 덜 세부적인 측면이 있다.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중간 중간 막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은 개인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그리고 전문 용어들이 등장하는데, 어떤 것들은 설명이 되어 있고, 어떤 것들은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 직접 찾아보기도 했으나, 나중에는 뭐 중요한 부분은 아니겠지, 하면서 지나가게 되었다.


  한 책에 모든 부분들을 다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따라하기 책들과 비교하면 비교적 얇은 편에 속한다. 물론 내용을 구성하는 활자의 포인트와 간격들이 작고 촘촘해서 분량에 비해 내용이 빈약한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설명들이 추가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웹 해킹에 대한 기본을 마련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쉬운 측면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래도 IT 전공자가 아님에도 따라하기에 크게 무리(물론 중간 중간 버벅되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가 없었고, 해킹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 같은 것을 느껴보기에는 충분한 책이었던 것 같다.


  책을 보고 나서, '해킹'과 관련된 책을 만나게 된다면 다시 관심을 가질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답은 '아니다' 이다. 이 책에 대해 실망을 했다는 것이 아니다. 서두에 이야기 했듯이 단지 해커에 대한 막연한 동경에서 시작한 관심이 바뀌었을 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낀 관심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보다 관심있는 관련 프로그램을 더 깊게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 책은, '해킹'이라는 것이 내가 갖고 있던 막연한 동경의 그 어떤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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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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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 선생님 책들을 리뷰할 때마다 선생님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적었으니, 이번 책에서는 생략하자. 선생님의 소설집인 <저만치 혼자서>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장편소설이 나왔다. 그동안의 소설 주기를 봤을때 꽤 빠른편인것 같다. 독자로서는 즐거운 일이지만 말이다. 단편보다는 장편 소설을 좋아하기에 이번 책도 기대를 하며 읽었다. 또 얼마 전에 광복절도 있었고 말이다. 선생님 소설들 중에서 가장 몰입감 있게 읽은 소설이 아니었나 싶다.


  책의 제목이 의아했다. 왜 '하얼빈'일까. <칼의 노래>나 <현의 노래> 같은 경우에는 '칼'과 '현'이 주는 상징성이 있었다. <남한산성>도 그 공간의 중요성이 있었다. 다만, '하얼빈'은 그 상징성이나 중요성이 다른 소설보다는 덜했다고나 할까. 책을 읽고나서 제목에 대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담담'하다는 것이다. 그 담담함의 연장선상에서 '하얼빈'이라는 제목은 잘 어울렸다. 이 책은 안중근의 이야기이다. 이토를 저격한 장소인 하얼빈이 주요 장소이고 말이다. 상징성과 중요성 모두 충족하기는 하나, 뭔가 부족했던 것 같은 느낌은 '담담함' 안에서 사그러졌다.


  이 책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영웅 서사를 그리듯 다루지는 않는다. 짧게 이루어지는 문장들처럼 그저 담담하게 이야기가 진행될 뿐이다. 특히 누구나가 클라이맥스라고 여길 이토의 저격장면은 밋밋하게 느껴질 정도로 담담하게 그려진다. 장대하지도 장엄하지도 웅대하지도 않았다. 그런 점들이 더욱 그 행동들을 묵직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았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복거일님의 <비명을 찾아서>라는 소설이 있다. 하얼빈에서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이 실패로 끝난 후 일본의 지배를 받는 우리나라의 이야기로 알고 있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09 로스트 메모리즈>라는 영화도 있었다. 오래 전에 봐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주인공이 시간의 문을 통해 하얼빈으로 돌아가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이 성공하도록 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났던 것 같다. 원작 소설이든 영화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다.


  소설도 소설이지만, 그동안 역사 속의 일들을 너무 가볍게 여겼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독립운동에 경중이 있겠냐마는, 경중을 떠나서 그저 역사의 한 페이지로만 생각을 해 왔던 것은 아니었나 싶다. 안중근 의사의 나이는 31살이었다고 한다. 나의 30대 시작은 어떠했는가. 시대가 그러했기에 세상과 몸으로 부딪혔어야 했던 것일까. 그 시절 나의 고뇌는 무엇이었을까. 내 삶의 여정은 어떠한 것일까.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다. 감히 비교라니. 그저 내 삶이 단단해지길, 담담해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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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약 - 나의 유럽 드리밍북
청춘유리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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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펜데믹이 시작된지 2년이 넘었다. 무서운 전염병의 전세계적 확산은 모든 일상을 바꿔 놓았다. 그 중에서도 여행이 가장 큰 변화가 생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변화를 떠나 여행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넘쳐나던 여행의 기록들이 확 줄었다. 여행기의 책이나 블로그들이 줄었음을 체감하고 있다. 경험이 중요한 부분들은 글이나 영상으로 잘 보지 않는다. 직접 경험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여행이 그랬다. 하지만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간접적으로라도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책이나 여행 프로그램들 뿐이었다.


  그렇다고 이 책은 여행의 감정을 느껴보기 위해 선택한 책은 아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출장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도 해외 출장이다. 출장은 여행과는 다르다. 그럼에도 출장 가서 일만 하지는 않는다. 조금이라도 짬을 내서 이국적인 장소를 경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려면 정보가 필요했다.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목차 중에 출장지가 있어서 검색이 된 듯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여행안내서는 아니었다. 일기 형식의 여행 기록도 아니었다. 회상에 가까웠는데,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보며 저자의 회상을 기록한 내용으로 보면 맞을 것 같다. 사진 속 여행지에 대한 기억들과 추억들, 그리고 여행에 대한 그리움들이 묻어난다. 다만 새벽 감성에 젖어 쓴 듯한 글들(아침에 보면 손발이 오글라들 것 같은)은 그 시절 내가 가졌었던 감정들과 일부 겹치는 부분들도 있었다.


  다만, 내 여행들이 모두 풍족했었던 여행은 아니었지만, 궁핍한 여행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가서 굶어야 한다면, 아무 곳에서나 잠을 자야 한다면, 고생을 해야 한다면 여행을 계획하지도 떠나지도 않는다. 젊기에 고생한 여행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다는 말은 사실은 아니다. 고생은 고생일 뿐이고, 힘든 기억은 추억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다. 그런 점들이 조금 다른 부분들이었다. 찾고자 했던 여행책은 아니었지만, 짧은 시간 사진들을 보며 옛 여행지들을 찾아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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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페미야? - 젠더 갈등과 세대 갈등의 소통을 위하여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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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다(아직은 말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고 페미니즘을 알기 원한다. 알아야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호불호도 생길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페미니즘 관련 책들은(많이 읽어 보지도 못했지만) 대부분 어려웠다. 여전히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볼 때, 이 책은 페미니즘에 대한 책은 아닌 것 같다. 좋아하는 경제학자 중 한 분인 우석훈님의 <슬기로운 좌파생활>에서 이 책 제목이 등장했었다(이 한 문장으로 나를 좌측으로 몰고 갈지도 모르겠지만, 우석훈님의 경제적 관심과 나의 경제 분야 관심은 다르다). 이 책 제목의 문장을 처음 접했을 때의 그 놀라움이란... 당황스러웠고 무서웠다. 제목에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이 책은 제목과 다르게 페미니즘보다는 정치에 대한 책이며, 그것도 한 쪽의 정치 성향에 대한 책이다.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누군가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은 아니다.


  책이 전반적으로 나와는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나처럼 제목에 혹한 사람들을 위해 저자가 생각하는 올바른 페미니즘에 대한 설명을 먼저 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이야기를 위해 많은 자료들을 인용했지만 인용에만 그친 느낌이며, 그마저도 한쪽면만을 본 기분이다. 내용은 끝으로 갈수록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지고 정치 이야기만 남는다. 갈등하는 두 집단이 오해를 하고 있다면, 어떤 오해인지 설명을 하고 대안을 제시하면 좋을 것 같은데 내가 못 알아 들은건지... 설명이 친절하지는 않다. '공감'(머리말)으로 시작하여 '소통'을 주장하지만, 직접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되지 않는다. 적절한 공감과 대립되는 집단들 사이에 소통이 필요하지만, '어떻게?' 소통까지 이끌것인지, 그 방법은 보이지 않는다.


  읽으면서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다. 소통이 필요하다고 하는 저자는 반론을 제기한 다른 글에 반론을 제기하지 않는다. 반론을 제기할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말이다. 대립각을 세우는 의견들이 건강하게 부딪히는 자리가 토론 자리다.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소통이고 말이다. 건강하지 못한 토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자격을 이야기하면서 토론 자리에 조차 나가지 않는 것은 저자가 말하는 소통을 단절하는 것이다. 


  페미니즘에 관한 책이 아니었나? 그래, 부제인 '갈등'에 관한 이야기였는지도 모른다. 내가 선택을 잘못한 것이다. 하지만, '갈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도 이 책은 '소통'을 통한 해소보다는 '갈등'을 부추기는 느낌니다. 지역의 쇼핑몰에 대한 정치 성향 부분이나 노령 인구의 취업률 부분에서도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한 측면만을 부각시키며 잘잘못을 따지는 듯하다. 앞쪽에서 페미니즘 이야기할 때 통계의 한 부분만을 언급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좋은 말도 좋은 표현으로 할 때 와 닿는 것이다. 한류의 업적에 팬덤 형성이 큰 몫을 해 온 것이 당연한데, 이를 '빠순이'로 비하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내용을 말하면서 여전히 비하의 표현을 당연시 사용한다. 읽는 내내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인 것일까.


  기대가 너무 큰 탓이었는지 모르겠다. 읽는 내내 불편함이 느껴졌다. 저자의 이름이 낯설지 않아 찾아 보았으나, 낯선 분이 맞았다. 처음 접하는 작가분이었다. 무수히 많은 저작물을 갖고 계셨지만, 이 책이 처음이었다. 저자분의 의견들을 본인의 생각에 맞게 서술하셨겠지만, 나와의 공감대는 형성되지 못한것 같다. 이유야 많겠지만, 서두에 말했듯이 여전히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또한 갈등에 대한 정도와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나만의 기준이 있고, 그것이 남들과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우선은 내가 더 배워야 할 것이고, 더 단단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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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R 데이터 분석 - 1:1 과외하듯 배우는 데이터 분석 자습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강전희.엄동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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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다 보면 프로그램을 다루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데이터 분석하는 일도 재미있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배우는 프로그램들도 재미있다. 석사 논문을 쓰면서 GAUS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는데, 너무 어려웠다. 그때 이미 STATA가 대세 프로그램을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STATA를 사용하다 GAUSS를 배울 때의 그 갑갑함이란... 하얀색은 바탕이요 검은색은 글자일 때의 그 느낌과 같았다. 지금도 GAUSS를 함께 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최근에는 정말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 사용해 본 프로그램들을 순서대로 열거하자면, E-views와 STATA를 시작으로 Matlab, R, Python 까지... 다양하다. 물론 이 프로그램들을 사용해 봤다고 해서 모두 다 잘 다루는 것은 아니다. 업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E-Views인데, 가장 잘 사용해서 그런건 아니고 선배님들께 물려 받은 파일들이 E-Views 프로그램 파일들이라서 그랬다. 다른 프로그램들로 바꾸고 싶은데, 귀차니즘은 언제나 승자다. 그러다 비교적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었던 STATA를 많이 사용했었다. 단점은 유료라는 것. 회사에서 사줘서 업무에는 잘 사용했지만 집에서가 문제였다. 개인이 구매하기에는... 그러다 R을 만났다. 예전 GAUSS의 느낌처럼 코딩을 해야 했는데, 뭐랄까, 쉽다고 할 수 없지만, 어려지도 않은, 뭔가 편안하면서도 재밌었다. 요즘에는 R보다는 Python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나는 R을 더 먼저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가, Python보다는 아직 R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위의 글들만 읽어보면 뭔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잘 사용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내가 어느 정도의 유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의 초보 유저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데이터 분석 때문이다. 내가 프로그램을 배우는 주 목적이 데이터 분석이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계열자료나 패널자료들을 분석하는 방법들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고자 R로 설명되어 있는 책들을 구입해서 읽어 나가고 있다. 이게 그 첫번째 책이다.


  제목처럼 혼자 따라 해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R과 R 스튜디오 설치부터 환경 설정, 데이터의 구조와 정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석까지 말이다. 기초책 다음으로 보면 좋을 것 같은 구성이다. 기본적인 내용들이 간단간단하고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 따라하기만 해도 기본적인 내용들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에 예제를 통해서 간단한 데이터 분석을 해 볼 수 있으며, R마크다운과 샤이니를 이용해서 R을 이용한 분석과 함께 보고서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논문이나 보고서 작성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기초 다음의 기본 단계에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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