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패배
에마뉘엘 토드 지음, 권지현 옮김 / 아카넷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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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에 대한 비판은 좋은데, 푸틴/러시아는 ‘주권국가로서 방어?전쟁 중‘이라며 옹호하고, 우크라는 국가성 조차 부정하(며 침공을 당연시하)니 억지스러움. 서방이 약화된 근본 원인이 국가별 가족구조와 종교 약화라는 것도. 심지어 그래프, 그림 자료에 대한 기초해석에서도 오류나 의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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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ssimus 2026-04-10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처음으로 프랑스어 원전이 번역된 것은 반가움. 기존 번역서들은 일본어 중역으로 보여서. 아무튼 내용에 대해서는 기대가 컸나 봄.
부차적인 얘기지만 트럼프로 상징되는 여러 흐름/기조에 비판적이면서 정작 그걸 지지/후원/로비해온 막후 거물, 피터 틸에 대해서는 마치 아부하듯 본문은 물론 미주에까지 애뜻한 사의를 표한 것도 의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