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장강명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둑계 동향 취재는 재밌는데, 그외 각론과 화법에서 찝찝한 대목과 뻔한 얘기가 많음. 비약, 어색함, 모순이 느껴져 읽다가 멈추고 확인하게 됨. 예: 8장 235쪽에서 ˝우리는 가치가 뭔지 잘 모른다˝며 ˝다음 장에서˝의 부연을 예고했으나 딱히 이행 없이 본인도 뭔가의 ‘가치‘를 여러번 강조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