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1925 - 아도르노, 벤야민, 그리고 ‘비판이론’이 탄생한 그 여름
마르틴 미텔마이어 지음, 최용주 옮김 / 사월의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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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일리스, <1913년 세기의 여름>(문학동네)의 표지 디자인과 컨셉을 따라한 느낌. 연도 ˝1925˝의 폰트+크기, 파스텔톤 하늘 풍경, 제목+부제의 카피(연도 강조+˝~한 그 여름˝)까지 여러 측면에서 유사함. 원서 제목은 그저 <Adorno in Neapel>인 걸 보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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