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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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완벽한 사랑을 만들어 낸 소시오패스 살인마 이야기. 닉의 마지막 말처럼 에이미가 불쌍하다. 어메이징하게 살아야 하는 그녀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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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옳다
길리언 플린 지음, 김희숙 옮김 / 푸른숲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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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을 믿을 지는 아줌마 마음에 달린 거죠˝ 영화 `곡성`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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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 창비청소년문학 61
배유안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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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의 뺑덕어미 아들 뺑덕의 성장소설.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았던 뺑덕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가의 참신함에 반했다. 뺑덕이 아닌 병덕으로, 뺑덕어미 대신 병덕어미로 순탄한 삶을 살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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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선옥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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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그대여!˝ 그 고운 시절 청춘에게 하는 작가의 작별인사에 울컥하며 책장을 덮었다. 울림이 깊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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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시절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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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시절을 보낸 여인과 그러지 못한 여인들 모두 안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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