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선거 - 리더십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2
장한애 글,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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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 이야기를 인용한 출판사의 리뷰에 공감이 갑니다.

세상의 곳곳에 있는 달콤한 유혹들에 피노키오처럼 넘어가게 되는 일

우리 아이들 주변에 허다하지요.

그럴 때마다 굳건히 자신의 내면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만큼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시작해서 남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속의 인물로 이입되어서

약속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끈기 / 리더쉽 / 근면 / 언어 습관 / 시간 약속 / 정직 ....^^

생활 속에서 지켜주면 좋을 바람직한 면면들을 지닐 수 있도록

만나면 좋을 책이 새롭게 나왔어요.

왕따 선거는 "리더쉽" 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림도 독특하고 캐릭터 설명을 가만히 보니

딱 내 아이들의 이야기더라구요.

학교에서 담임샘과 반 친구들과의 갈등이 있고,

그 갈등들은 어떻게 해결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합니다.^^

 

 


반마다 담임샘이 잡아놓은 규칙과 분위기라는 것이 있지요.

주인공 준서의 담임샘은 카리스마 있으시고 원리원칙 주의자 선생님이세요.

수업시간에 걸린 물건들을 모아둔 상자 이름도 어쩜 저리 잘 지었는지....

"감옥상자" 쉽게 빠져나올 수 없어서 그런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 "감옥상자" 안에 있는 쪽지 중에 보이는 *** 후보 라는 글자에

준서 이름이 들어가 있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네요.




다가올 반장선거가 있어서 반장후보로 자기 이름이 적혀있는 줄 알고

반장이 아니라 왕따가 될 소지가 다분하기에

반장이 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까다로운 담임샘 때문에 모두 다 꺼리는 그 반장 자리에 누가 되었을까요?




인기없는 아이들이 반장 후보로 거론되면서 준서는 반장만은 피하려고

거짓 공약을 내세웠는데 그게 아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줄이야....!!!

근데 제가 들어보니 진정성이 느껴지는 공약이더라구요....ㅎㅎㅎ

사연은 이렇답니다.

준서네 반 친구들은 고민이 있으면 쪽지에 적어서 "고민상자"에 담아놓곤 해요.

한번도 열어본 적 없는 이 "고민상자" 를 본 준서는

뽑히지 않으려고 이렇게 말하지요.

"저는 고민상자 같은 반장이 되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나 이정도의 허풍 내지는 거짓 공약을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게 또 준서네 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는지

정말 준서를 반장으로 원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반장이 됐지 뭐예요!!!


반장이 된것도 멘붕인데 반장에게 아이들과 선생님은 또 왜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할수록 힘들고 싫은 준서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제안에

방법을 찾아보려 노력하다가

학급회의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임샘에게 제시하지요.

매일 일기쓰는 것이 고역인 아이들이 반장에게 SOS 를 보냈고

과감히 담임샘에게 반 전체가 이용하는 일기장을 만들자고 제안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아주 똑부러진 반장 준서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읽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이 책 참 재밌어요.

무엇을 전달하고 싶든간에 그걸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하려면

일단 이야기가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이 바로 그렇더라구요.

직접 보시면 손글씨로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을 그대로 옮긴듯한

스토리속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답니다. 


아무리 입아프게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 약속과 아이들의 인성을

이렇게 이야기로 깨달음을 주고 변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큰딸도 너무나 재밌게 봤다는 것이 독서록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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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 여행작가 조정연이 들려주는 제3세계 친구들 이야기, 개정판
조정연 지음, 이경석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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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의 지구 반대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은 꼭 읽어보세요!!!
 
개정판으로 최근에 다시 나온 책입니다.
 
여행자 조정연씨가 들려주는 제3세계 친구들의 이야기.
 
 
 

 
 
하루 하루 사는게 너무나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다가
 
국민들의 의식도 아직 닫혀있는 제3세계에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게
 
참....총체적 난국인지라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지만 모르고 지나가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캠페인이 있을 때 동참할 수 있도록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지구 반대편에 이런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이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요.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자기 자식을 하녀로 보내는 부모가 세상에 어딨을까 싶지만
 
너무나 살기 팍팍하면 그럴수도 있겠더라구요....ㅠ.ㅠ
 
바다건너 다른 나라로 돈에 팔려간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고 싶어도 가는 길을 몰라서 못 가는....
 
온갖 주인집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는 대상이 어른들도 아니고
 
너무나 나약한 아이들이라는 건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끊임없이 주변에, 이 세상에 이런 사실들을 알려서
 
직접적인 나라의 관계자들이 각성해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무런 외부의 압력이 없다면 그저 순수하게 잘먹고 잘 놀면서 커가야 할 아이들이
 
왠 총을 들고 전쟁놀이도 아니고 살기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하다니요.....ㅠ.ㅠ
 
생각이 있는 어른들보다도 오히려 한가지 살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무조건 살인마가 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눈물도 나오는 길이 막힌 듯
 
숨이 턱 막힙니다....
 
답답하기만 한 이 나라의 아이들을 누가 구해줘야 할지....
 
한번의 액션으로 모든 게 바뀔수는 없겠지요.
 
서서히....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잘못됐다는 걸 제발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알고 깨치고 변화할 수 있게 용기를 냈음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를,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나라에 태어난 죄로

 

고통을 받는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서 종교도 없지만

 

내 아이같은 마음으로 기도라도 해주고 싶네요.

 

아이들에게는 현재의 풍족하고 불편함 없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지켜야 할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계기로

 

꼭 제 아이들에게도 읽으라고 할겁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행복도 모르는 아이들이 요즘 또 너무나 많지요.

 

이런 아이들의 실상을 보고 나서 눈물 쏙 빼고

 

현재의 행복에 감사하는 마음을 꼭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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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Watson #3 : Mercy Watson Fights Crime (Paperback) Mercy Watson 3
DiCamillo, Kate / Candlewick Pr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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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기여한

 

미국의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매년 수여하는

 

Theodor Seuss Geisel Honor 상을 수상한

 

케이트 디카밀로의 초기챕터북으로 추천하고픈 Mercy Watson 을 만났습니다. 

 

 

 

 

작품 들어가기 전에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를 얘기안할 수가 없네요.

 

일단 대중적으로 그녀의 알려진 작품이라면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잠시 나왔던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이란 작품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 전에 이미 "내 친구 윈딕시" 라는 작품으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고,

 

"생쥐기사 데스페로" 를 통해서도 뉴베리상을 받았어요.

 

그 외에도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작품들이 여전히 많이 있는데요.

 

챕터북으로 보기에 너무 좋답니다.

 

저도 제가 읽어보려고 예전에 위메프에서 핫딜이 떠서

 

영문판을 사뒀었다지요.

 

윈딕시, 데스페로, 에드워드 툴레인 책 모두 그래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 작품들은 초딩 딸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아이들을 위한 초기 챕터북을 바로

 

케이트 디카밀로가 발표했다는 소식을 듣고 넘 기대되더라구요.

 

모두 6권으로 이루어진 Mercy Watson 시리즈 중에서

 

머시 왓슨이 범죄와 연루된(^^) 웃긴 이야기책을 소개할께요.

 

 

 

6권중에서 제가 만난 책은 <Mercy Watson Fights Crime> 이예요.

 

발랄한 숙녀돼지 머시 왓슨 앞에 보이는 검은 그림자....

 

도둑이 나타나려나 봐요.

 

겉표지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케이트 디카밀로의 역량이 엿보입니다.^^

 

 

 

 

70페이지 분량의 모두 16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한권의 Mercy Watson 스토리는

 

왓슨씨네 부부와 함께 사는 Mercy 라는 발랄한 숙녀돼지와

 

왓슨씨네 집을 털러 온 도둑이 서로 얽혀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특히 CD가 듣고 있는 내내 재밌어서 아이들 웃으면서 듣더라구요.

 

도둑이 노래부르는 그 말투.....Yippie-i-oh ~~~

 

 

 

 

초기 챕터북으로 읽히기 좋다는 것이 같은 문장들이 단어만 바뀌고

 

반복적으로 쓰이는 곳이 많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한페이지는 그림, 또 다른 페이지는 글밥으로 되어있어서

 

초기 챕터북 보면서 내용파악하는데도 아주 유용한 힌트가 되어주지요.

 

다분히 독립읽기 이후에 읽기훈련하기에 좋도록 만들어진 책이라는게 느껴져요.

 

이 책으로 재밌으면서 훌륭한 작가의 작품을 접하면서

 

Reading Comprehension 능력 많이 키울 수 있겠는데요.^^

 

보통 초등2학년 이상, 리딩레벨 2.0 수준의

초급 챕터북이라 생각하시고 아이와 함께 Mercy Watson을 만나면서

 

영어책에 대한 흥미 끌어내주세요!!!

 

 

 

http://www.mercywatson.com/

 

머시 왓슨 홈페이지도 있답니다.

 

게임도 즐길 수 있고 일러스트레이터의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주인공도 설명해주고 있고, 홈페이지에 메모리게임도 있고,

 

연산문제를 풀면서 게임기 하듯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요.

 

 

CD 듣고 내용도 같이 다 보고 나서 홈페이지 보여줬더니

 

두 녀석 모두 엄청나게 흥미를 보이면서

 

게임이 있다는 걸 찾아내서는 Mercy Watson 속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이렇게 집중하며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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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 - 인물 일화로 보는 교과서 관용어 국어왕 시리즈 12
김현영 지음, 여기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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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교과서 관용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콧등이 시큰해지는' 감동과 '무릎을 탁 치는' 깨달음이 있어요!!!

 

 

 

 

교과서와 함께 보는 <귀가 번쩍 관용어, 무릎을 탁! 국어왕>

 

1,2학년 초등 통합교과서 "나" 에 신체 관용어와 인물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의 몸", "나의 꿈"을 배우게 되구요.

 

2,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는 생각 전달하기, 느낌 표현하기,

 

어울리는 말 찾기 등 관용어를 활용한 다양한 국어활동을 하게 될거예요.

 

 

 

 

특별히 이 책은 "교과서와 함께 하는 신체 관용어" 를 맨 앞에

 

부록으로 들어있답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기 좋은 아이템이지요.

 

 

 

 

50개의 관용어들이 다 교과서에 나온다니

 

이거 안볼 수가 없는 책이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가 참 녹록치 않은 과목이 될텐데

 

이렇게 좋은 단행본으로 국어실력에도 도움좀 받자구요~~~

 

 

 

 

 

역사 속 인물들을 일화로 만나보면서 동시에 교과서 관용어를 익히게 해주네요.

 

관용어의 유래, 관용어와 뜻이 유사한 속담 및 고사성어,

 

관용어를 활용한 고전 깊이 읽기,

 

관용어를 활용한 고전 하나더 읽기 코너까지

 

2015학년 고등학교 과목에 "고전" 이 채택되는 요즘

 

관용어를 보면서 역사 속 인물도 알게 되고

 

거기에다가 고전까지 접할 수 있는 이 책 아주 활용도 만점이겠어요.^^

 

 

 

 

 

날은 덥지만 움직이지 않고 이렇게 가만히 누워서

 

편한 자세로 책읽으면서 있다 보면 또 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오늘 외출하기 전에 관용어 국어왕책 본다며 이러고 있습니다.

 

 

 

보다가 안네가 나와서 집에 있는 세계문학 책중에 "안네의 일기" 가 있냐고 묻네요.

 

있다니까 신나서 꺼내와서는 국어왕으로 알고 싶은 게 더 많아진

 

안네의 일기를 이어서 읽었답니다.^^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이 책에 있더라구요!!!

 

 

 

 

 

 

오늘따라 방학숙제로 독서록도 간간히 써야 하는데

 

이 책으로 쓰고 싶다면서 평소와 다르게 쓴다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쓰려고 그러는건지 궁금해하는데 다 썼다며 갖고 오네요.

 

평범한 독서록이 아니라 광고문으로 써본 독서록입니다....ㅋㅋㅋ

 

나름 콘티가 괜찮지여? ㅋㅋㅋ

 

여러분~~!!!

 

이 책을 보면 관용어 박사가 될거래요.^^

 

 

 

 

 

옆에는 제가 한번 풀이를 써서 문제를 간단히 내봤어요.

 

거뜬하게 다 잘 써주네요.

 

이런 단행본들이 학습면에서 참 필요한 책인데

 

상상의집은 이런 책들을 참 잘 만드는 거 같아요.

 

벌써 국어왕 시리즈 12번째 책인가 봅니다.

 

초등 자녀가 국어점수도 잘 안나오고 어려워한다면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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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3-2 - 2014년 디딤돌 초등 시리즈 2014년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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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수학 / 초등수학 문제집 추천 / 초등수학 문제집 / 초등수학 학습지
 
초등수학 선행교재 / 여름방학 선행교재 /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수포자, 영포자 참 말도 많아서 저학년때 잘 다져야 할 거 같은
 
이눔의 과목 수학....ㅋㅋㅋ
 
영어는 어찌어찌 제가 하겠는데 수학은 참 제가 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사고력수학을 보내고 있거든요.
 
원래 사교육 잘 안 시키는 편인데 요거 하나 보냅니다.
 
사고력은 사고력이고 학교 과정은 또 해줘야해서
 
그나마 학기중에 단원평가 볼때마다 전날 문제집 푸는게 다였거든요.
 
큰딸이 성실한 편이라 학교 내용들은 잘 따라가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다들 매일같이 몇장씩 정해서 푼다는데 저는 그게 어쩜 그리 힘든지....
 
수학문제집만 붙잡고 하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챙기지도 못했구요.
 
그래서 3학년 1학기까지는 학기중에 단원평가 본다고 하면
 
그 전날 벼락치기로 한 단원씩 문제 풀어보기만 했을 뿐
 
따로 수학을 준비한다는 건 없었는데
 
이젠 3학년하고도 2학기가 되니까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네요.^^;;
 
수학이라는 것이 이해 못하고 넘어가면 다음 것을 이해하는데에
 
버퍼링이 생기면서 용량이 과부하되서 아이들이
 
그때부터 포기하는 사태가 생기는거 같아서
 
용량 초과되지 않도록 방학이라는 기간을 적극 활용해야겠다 싶어요!!!
 
4학년을 준비하는 3학년 2학기 여름방학때
 
2학기 수학을 한번 전체적으로 훑고 2학기를 시작하면 좋겠다 싶어서
 
다양한 문제집들을 만나봤지만 이번에는 디딤돌로 결정했답니다.
 

 

 

 

 

워낙 지인들이 디딤돌 수학문제집이 좋다고 하는데
 
디딤돌도 다른 곳처럼 레벨별로 종류가 많아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알아보니 학교 과정을 예습할 수 있는 책으로는
 
디딤돌에서 나온건 바로 이 초등수학 원리편과 기본편을 활용하면 되는거였어요.
 
원리편은 좀 더 개념을 잡아주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중간이상 한다면 기본편으로 문제 풀면서 개념잡기 들어가면 될거 같아서
 
기본편으로 만났습니다.
 
"나는 몇등?" 전국 초등 3학년중 몇등인지 알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까
 
디딤돌 홈페이지로 달려가보세요.^^
 
큰딸도 요거 자기 실력 궁금하다고 하자고 하더라구요.
 

 

 

 

 

곱셈은 평소에 아주 가끔씩, 진짜 간헐적으로 하는
 
연산교재로 조금은 접해봐서 2학기 교과내용이지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문제풀기 하는데 어려움 없이 했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실제 생활에서 적용되는 곱셈의 쓰임을
 
이렇게 문제로 연계해서 느낌 알 수 있게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아이들 참 좋아하는 만화스타일의 스토리텔링~~~
 
학습목표까지 제시해주니까 본인이 이 단원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게 될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자기가 뭘 해야할지 모르고 헤매기만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아요.
 
확실히 단원마다 학습목표를 제시해주면 방향성을 갖고
 
문제풀기를 잘 해낼 수 있겠지요.^^
 
 

교과서에 나올 개념들을 이렇게 정리해주는 곳이 있어요.
 
여기에 나오는 설명을 보더니 이미지까지 더해져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고 아이가 만족하더라구요.^^
 
실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 과자까지 등장하면서 문제로 연결되니까
 
이건 뭐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아끼는 슈퍼걸스 수첩에 곱셈 계산을 열심히 해가며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어렵지 않아서 좋대요.
 
수학 문제집을 무조건 어려운 걸 풀릴 이유가 없겠지요.
 
아이에게 맞아야 할 것이고 몇번째 풀어보는 문제집인지도 관건일텐데
 
교과 과정을 많이 앞서서 예습했던 아이들은 레벨이 좀 더 높은
 
문제집까지 풀면서 한 학기에 3권까지도 푼다고 하더군요.
 
워낙 요즘은 레벨별로, 종류별로 한개의 과목이라도 문제집이 많이 나오니까요.
 
저의 목표는 2학기 수학을 한번 더 접해보고 미리 파악하고 2학기를 맞이하는 것도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를 만난거죠.
 
 
 
 
 
디딤돌 초등수학 / 초등수학 문제집 추천 / 초등수학 문제집 / 초등수학 학습지
 
초등수학 선행교재 / 여름방학 선행교재 /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문제 풀고 채점은 언제나 스스로 시킵니다.
 
틀린 문제는 어디가 잘못됐는지 다시 한번 뚫어져라 문제를 읽어보고
 
생각한다음 찾아보도록 유도를 하는데요.
 
길이를 재는 경우 겹치는 부분을 생각안하고 계산해서 틀렸지 뭐예요.
 
다양한 유형을 만나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수학 과목이어서
 
일희일비하진 않지만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했더라면
 
실수를 안해도 됐을걸 하는 아쉬움도 남더라구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편 만나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교재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여백이 빽빽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일단 수학문제집에서 받는 지겨움은 덜 하다는 거예요.
 
솔직히 수학과목을 반기는 아이들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
 
공간을 여유롭게 둬서 개념잡는 문제들 풀어보고 채점도 했을 때
 
부연설명 풀어가면서 적어갈 공간이 근처에 적은것도 가끔은 짜증날 때 있거든요.
 
공간 넉넉해서 설명해주는 학부모도, 스스로 다시 풀어보는 학생도
 
여유로운 공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는 참 좋았구요.
 
실생활 문제 / 통합교과 문제들이 참 좋더라구요.
 
실생활 문제에서는 그림이나 실사,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들도 등장하고
 
통합교과 문제들 같은 경우는 수학 한가지 과목만 짚어주는 문제가 아니라
 
수학+과학, 수학+음악 등 다른 교과와 연계되어
 
STEAM 수학을 지향하는 모습들도 트렌드를 맞춰서 다양하게 유형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보여서 좋았어요.
 
한 문제집안에 소비자들, 학생들, 학부모들을 충족시켜 주는
 
다양한 유형들과 시도가 개념을 잡아가면서

조금 더 깊이있게 교과 내용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이제 더이상 수학은 수학만을 위한 과목이 아닙니다.
 
융합교육, 통합교육을 통한 수학과목에 접근하려면
 
다양한 책읽기와 배경지식은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 교육의 흐름을 간파하고
 
대처해야 할 거 같아요.
 
그런 흐름을 디딤돌 초등수학으로 여름방학에 미리 대비하면 되지 싶네요.^^
 
  
 

단원이 끝날 때쯤에는 본격적인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
 
설명까지 조리있게 써줘야 하는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정말 이런 문제 안 접할 수는 없지요. 요즘 흐름이니까요.
 
논리력, 사고력 어디서나 떠드는 능력들을 수학에서 집약해서 보여줘야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서술형 문제를 통해서일진데
 
연습을 하면서 좋은 답안을 참고해가면서 여름방학에 준비 제대로 해볼 수 있겠어요.^^
 
 

 

 

 

문제집 푸는 중간에 처음 만나본 디딤돌 초등수학 문제집의 어디가 맘에 든다며

 
제게 열심히 설명해주는 초3 딸내미랑 여름방학 한달동안
 
이 문제집 독파하는 게 목표랍니다.^^
 
성실한 큰딸이어서 잘 해내리라 믿어요.
 
책거리 하면 언제나 문구점 투어라는 당근을 주기 때문에
 
덥긴 하지만 알차게 여름방학 디딤돌 초등수학으로
 
2학기 수학준비는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생일기념으로 큰딸 친구들에게도 나눔했었는데 2학기 수학과목은 다들
 
디딤돌 초등수학 문제집으로 잘 헤쳐나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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