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 정서지능부터 공부 태도까지 초등학교 1학년 심리 교과서
이호분.남정희 지음 / 길벗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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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서지능부터 공부 태도까지

 

초등학교 1학년 심리 교과서>

 

 

 

역시 길벗의 책은 좋아!!!

다 읽고 난 저의 한줄평입니다.... ㅎㅎㅎ

지금 한창 겨울방학은 끝났고 봄방학을 앞두는 시점인데요.

점점 초등입학준비를 앞둔 예비1학년 아이들과 그의 부모님들,

 

특히 처음으로 입학 시키는 초보 초딩맘님들이

읽어두면 참 좋을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저는 이미 두 딸들을 입학시켜 놓고 이 책을 읽는 거라

 

나름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넓게 보이고 수긍가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어요.

그도 그럴것이 길벗스쿨의 책들은 베타테스터 분들을 먼저 접하게 함으로써

미리 경험해보는 같은 입장의 부모들의 의견이 담겨져 있어서 더 믿음이 가거든요.

통계와 함께 먼저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가 더 설득력도 느껴지구요.^^

 

 

표지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제목 참 잘 지으셨습니다.^^

 

내 아이의 엄마들을 처음 만나게 되면

 

그 아이의 학년을 보고 엄마의 나이도 가늠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 얘기는 초등생을 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일텐데요.

 

엄마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아이 학년이 어리면

 

그만큼 낯설고 모르는 내용들이 많아서 불안해 하는 것이 더 크구요.

 

나이가 어려 보이지만 아이 학년이 높다면

 

먼저 경험한 그 경험치가 정말 무시못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도움 되는 이야기들, 조언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입학하는 엄마들에게 이런 조언을 많이 해주기도 해요.

 

내 아이보다 한 학년 높은 아이의 엄마랑 친해져라~~~!!!

 

너무 차이가 나지 않고 바로 이전 해에 있었던 경험치를 들음으로서

 

올해 아이의 학교생활이 많이 예상이 되거든요.

 

이런게 삶의 노하우고 지혜인거 같아요.

 

물론 정보의 습득양과 정도의 차이는 100%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마들의 성향도, 또는 직장맘인지 전업주부인지도 다 다르기에

 

각자 편한 방식대로 정보를 습득하시면 될 일이구요.

 

 

 

 

내 아이가 1학년이면 엄마인 나도 1학년이다 생각하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다른 엄마들로부터 정보를 얻지 못한다고 해서 너무 우울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이렇게 좋은 책이 충분히 조언을 해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만난 <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이 책 정말

 

예비초등생을 둔 맘님들에게 강추입니다.

 

저도 벌써 제 지인에게 한 권 주문해서 선물해 드렸어요.

 

인터넷 서점마다 이벤트로 파스넷도 따라가고

 

나름 입학을 앞둔 지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더라구요. ㅎㅎㅎ

 

 

 

 

 

 

​어떤 책이든 목차를 보면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 파악이 되지요.

부제만 봐도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이런 책들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거든요.

각자 궁금한 부분만 골라서 읽으셔도 좋아요.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 한권 못 본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물론 직접 경험해서 얻게 되는 생활의 지혜가 있지만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다면

 

이렇게 먼저 책을 통해서 알고 대비하는 게 더 현명한 일 아닐까요? ㅎㅎㅎ

 

 

 

 

엄마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내용들에 대한

 

 기적의 공부방 카페 회원들의 통계 자료도 제시되어서

일반적인 의견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구요.

아이들에게는 첫 사회생활이라고 보통 말하는 "학교" 라는  곳에

 

 내 아이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가장 큰 궁금증​들을 항목별로 모아두고 전문가 샘의 의견들도 바로 접할 수 있어서

간지러운 부분 긁어주는 듯한 상쾌함도 느껴지실 거예요.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선택권을 주는 양육 태도 ~~

동기부여가 됐다면 끈기있게 기다려주는 태도 ~~

학습 태도와 관련된 좋은 습관 키우기 중요 ~~

.......

정말 부모들의 관심사와 바램들을 쏙쏙들이 정리해준 내용들이 너무나 많답니다.

좀 더 현명하게 내 아이 학교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고

더불어 불안감도 많이 해소시켜 줄거예요.

아직 미래를 알지 못하기에 오는 불안감은 경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것이지만

경험하지 못했기에 갖고 있는 기본적인 불안감은

 

이 책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마르고 닳도록 이 책을 읽으면서 불안감 내려놓으시고

내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끈기 키우시는데 힘을 얻으시길 바래요!!!

 

 

 

<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웹툰도 나왔으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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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4 : 근대 이야기 - 교과서 속 세계사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김애숙 지음, 송진욱 그림, 역사사랑 감수 / 계림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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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의 책은 제게는 듣보잡이었던 출판사였는데요.

 

우연한 계기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한국사일기를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고,

 

이제는 한국사 단행본으로 가장 먼저 보기 부담없고 쉽고 재밌는 책으로

 

늘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로 세계사까지 나오면서

 

이 책 역시 세계사 스터디를 하기로 해서 제가 참고할 책으로

 

 1권부터 3권까지 구입하기도 했었거든요.

 

근대가 없어서 아직 완간은 아닌가보다 하고 언제 더 나오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4권이 새롭게 나왔더라구요.

 

 

 

 

 

 

저처럼 이 책 기다리신 분들 많으시겠죠?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는 초등 사회와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반영한 내용들로 되어 있고

 

처음 세계사를 접하기로 한 초등학생들에게 강추할만한 세계사 단행본이예요.

 

첫 세계사로 많이 나와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세계사 단행본으로는

 

이책만큼 쉽고 재밌게 풀어쓴 것도 없지 싶습니다.^^

 

 

 

 

 

 

 

제가 세계사 스터디 발표준비 하면서 참고했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권부터 3권이예요.^^

 

고대 - 중세 - 근세에 이어서 4권은 근대 이야기입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근대에 접어들었다고 하지요.

 

아무래도 유럽에서 이 움직임으로 인해 근대의 시작을 말하기 때문에

 

유럽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메리카, 동아시아,

 

서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지리적인 변화도 이어지구요.

 

곳곳에 보이는 세계사 속 한국사 코너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계성을 보여줘서

 

세계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예요.^^ 

 

 

 

 

 

 

보시다시피 그림과 말풍선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참 쉽게 되어져 있구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책도 그렇지만 역시 계림북스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역시

 

내용을 보니 중요한 부분만 쏙쏙 잘 들어가 있어요.

 

한국사와 세계사 스터디를 하면서 계림북스 책의 진가를 매번 새롭게 느끼곤 합니다.

 

저는 아이들 위주로 책을 본게 아니라 제가 직접 공부하면서 다양한 세계사 책을 접해봤기에

 

정말 쉽고 재밌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여진 세계사 책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

 

처음 세계사 책으로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요.

 

강추입니다!!!

 

 

 

 

 

 

 

여기 세계사 속 한국사 코너는 앞서서 나왔던 내용들과 관련되어서

한국에서는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주제의 연관성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좀 더 확장되어서 아이들이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주고

한국사의 배경지식도 채워줄 수 있는 곳이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켜 주기 딱 좋아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연표까지 뒷커버 안쪽에 부록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단언컨대, 구성이 여러모로 알차고 군더더기 없이 만들어진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책이예요.

 

완간되는 그 때까지 남은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책도 기다리겠습니다.

 

4권 근대이야기 잘 볼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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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아이 길들이기 - 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디디에 플뢰 지음, 이명은 옮김, 이영민 감수 / 길벗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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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조금만 훑어보셔도 궁금한 점들, 그리고 속시원히 답이 될만한 내용들로 가득하죠.

 

이건 정말 세발의 피입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훈육해서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의존적이지 않는 아이로 키워낼 수 있는지는

 

이 책에서 조금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부모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는 "폭군 아이" 가 아니라

 

내 아이를 부모로서 적절히 통제하고 부모의 권위도 회복하면서

 

내 아이를 사랑하는 보호자로서 확실한 교육관과 신념을 갖고

 

다함께 융합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워야겠어요.^^

 

 

 

 

 

 

사실 저는 허용적인 부모의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뛰어다니게 내버려두는 경우.... 아이 기를 죽이는 일이라고 싫은 소리 안하는 분들 많은데

 

이건 기를 죽이는 일 이전에 이 세상에서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매너이고 예절이거든요.

 

필요한 순간에는 확실하고 단호하게 알려주는 훈육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는 저는 허용적인 쪽과 단호한 쪽을 고르라면 단호하게 훈육하는 쪽에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도 전적으로 저 역시 맘에 드는 건 아닙니다.^^;;

 

왜 중간이 없을까요.... 중간이 참 어렵더라구요.

 

너무 허용적이지 않고 단호하게 알려줄 때는 전달하는데 표현방식은 따뜻하게 하고 싶거든요.

 

그게 참 아이들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비해서 표현이 안되서 스스로 아쉬울 때가 없지 않아요.

 

이 책을 통해서 또 다시 각성하고 자극받으며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저 역시 그런 부모로 도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함께 읽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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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시집 문예 세계 시 선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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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독일이 "낳은", 이 표현이 정말 가장 적절하지요.

독일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할 거 같은 괴테라는 세계적인 대문호이며

자연 연구가이기도 했고,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으로도 활약했던 사람,

 

바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의 시집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괴테의 작품은 변호사가 되어 한 여인을 만나

 

비련의 사랑을 하고 난 경험으로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과

60년에 걸쳐서 완성한 세계 문학 사상 최대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파우스트> 의 작가로 더 유명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괴테의 이런 유명한 작품이 아니라 그의 서정시로 제일 처음

그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접했습니다.^^

 

문예출판사에서 나온 <괴테 시집> 은 하이네, 릴케, 헤세 등의 시집을 이미 번역했던

 

송영택 시인이 나이 여든이 넘어서 묵은 숙제를

 

괴테 시집 번역으로 후련하다고 소감을 남길 정도로

 

괴테 라는 인물은 시인들의 세상에서도, 문학 작품을 사랑하는 저와 같은 여러 독자들에게도

 

영향력있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는 듯 해요.^^

 

 

 

 

이번에 나온 "괴테 시집" 은 괴테가 살았던 시기와 주제에 따라서

 

젊은 날의 시, 초기 바이마르 시절의 시, 이탈리아 여행 이후의 시, 만년의 시, 서동 시집

 

이렇게 총 5부로 나뉘어진 구성이구요.

 

각각의 시기마다 시들을 읽다 보면 그 시기에 괴테의 정신상태, 삶을 대하는 태도,

 

비중있는 삶이 어떠했는지 대충 그려질 만큼 인생 그대로 작품에 투영해내는

 

순수한 작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그림들이 뭘까요? ㅎㅎㅎ

​괴테라는 대문호가 명작들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스스로는 자신이 시인이라는 데에 긍지를 느낄 정도로

시를 사랑했고, 더불어 화가를 꿈꾸기도 했던 그이기에

괴테가 직접 그린 그림들까지 그의 서정시 사이사이에 담겨져 있어서

더 괴테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한껏 경험할 수 있답니다.^^​

 

​글재주에, 그림솜씨까지.... 정말 괴테 저 분은 좋겠다. ㅎㅎㅎ

 

 

 

 

 

 

자신의 인생을 시 한편 한편에 있는 그대로 투영해내는 순수한 작가라는 말씀 드렸죠.^^

 

그렇게 느껴지는 작품이 그래서 한 두개가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 작품 직접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특히 젊은 날 괴테의 시를 보면 나중에 자신은 너무 창피해서 시를 폐기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사랑에 있어서 너무나 순수하고 솔직한 사랑꾼이었어요.^^

 

 

 

 

 

 

이후에 작품들도 보면 괴테가 시 속에 표현하는 시어들이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찬양하는 듯한,

 

특히 여성의 몸에 대한 찬양도 있고....^^

 

하나님이나 알라신도 시 속에 표현하는 것도 생소했지만

 

그의 정신 세계가 궁금해지기도 했구요.

 

그림 그리듯 묘사하는 작품들, 단순하게 표현하는 작품들,

 

분명 시인데 괴테가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 작품들도 많아서

 

시집에 대한 거부감 내지는 부담감 갖고 있는 분들도

 

"괴테 시집" 은 비교적 수월하게 읽으실 만 할거 같아요.

 

 

 

 

 

 

읽었을 때 느낌이 참 좋고,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은 접어가면서 읽었는데 꽤 많더라구요.

 

"괴테 시집" 을 만나기 전에 제가 참 좋아하는 독일의 작가가 있는데 바로

 

"헤르만 헤세" 랍니다.

 

헤르만 헤세 역시 소설 뿐 아니라 시인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작가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헤르만 헤세의 시들도 참 좋거든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괴테의 시와 느낌이 좀 비슷한것도 같구요.

 

뭉뚱그려서, 추상적으로, 대충,  이런 키워드와는 왠지 맞지 않고

 

두 작가의 시들은 있는 그대로, 투명하고, 순수한 느낌

 

그 자체라고 할까요? ㅎㅎㅎ

 

그래서 시를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라면 헤르만 헤세나 괴테의 시와 같이 서정시들을 읽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드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이런 시를 선호하는지라 헤르만 헤세 만큼이나 괴테의 시도

 

제 안에 인상적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괴테의 시 몇 개 더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 훈계 -

어디까지 헤맬 생각인가.

보라, 좋은 것은 바로 가까이에 있다.

행복을 붙잡는 법만 배워라.

행복이 언제나 눈앞에 있으니까.

 

​늘 먼곳에서만 좋은 것을 찾으려는 인간의 모습을 둥글게 둥글게 알려주는 듯한....^^

 

 

- 신성 神性  -

인간은 기품이 있어야 한다.

​자비심이 많고 착해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과

인간을 구별한다.

......

자연은

분별력이 없다.

태양은

악도 비추고 선도 비추며,

달과 별은

죄지은 사람과 착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똑같이 비춘다.

.......

오직 인간만이

불가능한 것을 해낼 수 있다.

인간은 구별하고,

선택하고 그리고 심판한다.

인간은 순간을

영속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인간만이

착한 자에게 보답하고,

악한 자에게 벌주며,

치유하고 구제한다.

빈둥거리며 방황하는 자를

모두 결속시켜서 쓸모 있게 활용한다.

.......

기품이 있는 인간이여,

자비심이 많고 착해야 한다!

끊임없이

유익한 것, 올바른 것을 만들어내라.

그리고 그 어렴풋이 느껴지던

더 높은 곳에 있는 것의 본보기가 되어라!

​인간과 자연에 대한 통찰력!! 이런 통찰을 보여주는 글들을 볼 때마다

 

또 다시 깨우침을 줘서 참 행복합니다!!!

 

- 소유물 -

 

​나는 안다.

나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으로부터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생각과

그리고

호의적인 운명이 나에게 속속들이 맛보게 해주는

모든 유익한 순간뿐이라는 것을.​

어리석긴 하나, 조금씩 지혜로움을 향할 수 있게 해주는 글귀 또 다시 겸손해집니다.​

괴테가 말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공로를 인정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인양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 싶으면

지나간 일에 구애되지 말고, 쉽게 화를 내지 말라고도 하네요.

언제나 지금을 즐길 것이며, 특히 남을 미워하지 말고,

앞날은 하느님께 맡기라고~~~!!!​

​마지막으로 괴테의 시를 보고 가사로 만들어서

 

작곡한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 2개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모차르트의 <오랑캐꽃> 과 슈베르트의 <들장미> 가 있습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니 슈베르트의 <들장미> 가 있어서 들어보기도 했어요.^^

시와 음악의 조합은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콜라보레이션이죠.

이 영상에는 우리나라의 "향수" 처럼 노래는 없지만

음악 자체만으로도 괴테의 감성과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화음이 느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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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5-1 (2018년용) 기적의 초등수학 (2018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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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이 나온걸 알게 된 다음부터 지인들을 통해서 기대감 한껏 갖고 있었는데

 

저도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5학년 되는 첫째도, 2학년 되는 둘째도 만났는데요.

 

둘째랑 본 2학년 1학기 교재는 나중에 보여드리기로 하고

 

먼저 첫째랑 본 5학년 1학기 교재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릴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박 반응.... 지금까지 초등수학문제집 중에 선호도 1등으로 올라섰습니다.^^

 

<기적의 초등수학> 의 어떤 점이 첫째를 사로잡았는지 하나씩 보여드릴 생각에

 

저도 괜시리 기대되고 흥분되는데요.

 

처음에 만나기 전까지는 어떤 반응이 나올까 사뭇 궁금했던 터라

 

이런 좋은 반응이 나와주니 제가 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혼자공부의 힘을 키워줄 길벗스쿨의 <기적의 초등수학> 5학년 1학기 교재예요.

​을 만든 사람들의 모토는 누군가 시켜서 하는 수학공부는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스스로, 혼자 힘으로 개념정리도 재밌게 할 수 있고

공부가 재밌게 느껴질 수 있는 그런 교재를 만들려고 기획하고

의논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기적의 초등수학> ​이더라구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고 개념, 실력, 평가 방식을 통해서

 

하나의 단원을 마스터 하는 구조랍니다.

 

문제의 유형과 구성이 기존의 초등수학문제집 과는 확실히 다른 점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 다른 점이 제 맘에도 들고 첫째 맘에도 들었던 거죠.^^

 

 

  

 

 

 

교과서의 개념부터 1단계에서 정리하는데요.

 

다른 문제집에서도 5학년 1학기 1단원 내용 약수와 배수를 공부하긴 했지만

 

또 이렇게 다시 개념 정리하고 빈칸 채우면서 확인하기까지 또 해주면 또 좋은거니까요.

 

빈 칸 채우기가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재밌어 하네요!!! ^^

 

 

 

 

 

 

 

첫째가 아주 맘에 든다고 했던 "개념만만 나의 말" 중에서도

 

이렇게 빈 칸에 채워가며 개념정리 할 수 있다는게 재밌어서 좋다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라고 하면 막막해하고 어려워하는데

 

이렇게 빈공간을 두고 차근차근 개념정리 할 수 있게 도움 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또다른 "개념만만 나의 말" 로 빈칸 채우면서 다시 또 한번 다지기~~~^^

 

<기적의 초등수학> 은 큰딸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요.

 

슬슬 대박조짐입니다.

 

 

 

 

 

 

 

 

 

 

 

​문장제 서술형도 딱 카드안에 설명하고 싶게 깔끔한 구성도 좋구요.

​수학은 이유를 캐내는 학문이라고도 하잖아요.^^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 주니까 아이가 훨씬 쓰고 싶고 정리하고 싶어지나봐요.^^

<기적의 초등수학> 교재 곳곳에 이런 구성을 참 잘해두신거 같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활동들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흥미를 느끼니 재밌게 할 수 있겠어요.

5학년 1학기는 <기적의 초등수학> 으로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초등수학문제집 5학년 2학기 교재도 <기적의 초등수학> 으로 한다고 하지 싶어요!!! ^^

진심 아이도, 엄마도 만족도 최고입니다. ㅎㅎㅎ​

앞으로 요거 여기저기 추천 많이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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