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3-2 (2017년용)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 초등 문제집 /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집 

초등 여름방학 수학 / 
초등 시험 대비 문제집 / 초등 문제집 추천 

초등 단원평가 / 수학 선행 / 한 학기 선행
 

 
 

 

 

   디딤돌에는 수학문제집이 참 많아요.

 
용도와 난이도에 따라서 모두 10개의 문제집이 있답니다.
 
교과학습이 연계되어 개념을 잡아주는 문제집이 난이도별로 4개,
 
상위권 학생들을 위해서 최상위, 경시영재, 올림피아드문제집까지 총 3개,
 
서술형과 스토리텔링, 창의융합교재로 특화된 교재가 3개
 
이렇게 모두 10권인데요.
 
다른 아이들이 한다고, 그냥 교과내용만 쫓는 그런 문제집을 고를 게 아니라
 
내 아이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떤 부분을 잡아줘야 할지
 
문제집도 잘 선택해야 하겠더라구요.
 
 
 
 

 

 

이전까지는 방학동안에 미리 다음 학기 수학문제집을 풀어보질 않았습니다.

초3 큰딸 기본적인 개념은 잡혀있는 수준이어서​

학기중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 잘 듣고 단원평가 시험보기 전에만

단원 복습하는 식으로만 공부해왔는데

3학년 2학기가 되니 마음이 조금 달라지더라구요.

난이도가 급하게 올라가다보면 아이도 부담 느끼는 것이 더할테고

아무래도 음식 급하게 많이 먹으면 체하듯이

수학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싶어서요.

2학기를 앞두고 여름방학에 2학기때 배울 기본적인 개념들을

문제집을 통해 살짝쿵 예습을 해보자 해서 한창 풀고 있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편입니다.

정말 더 개념이 필요한 아이라면 이것보다 조금 더 쉬운 <원리> 편을 권해 드려요.

보통의 수준이라면 <기본> 편을 하시고 이미 2학기 기본 개념도 잡혀있다면​

<응용>편을 선택하셔서 하심 될거 같습니다.

2학기 시작하기 전까지 초등수학 <기본> 편을 모두 끝마치지 못하게 되더라도

나중에 볼 것이 많고 이해해야 할 것이 많아서 아이가 버거워하고

버퍼링이 생길 일은 없는게 좋을 거 같아서 미리 준비차원에서

2학기 예습하고 있는데​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편이 아주 그냥 딱이더라구요.^^

현재 만족하면서 1단원 곱셈과 2단원 나눗셈까지 마쳤지요.

그런데 이걸 개념 잡았을 때 관련문제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그래서 골라본 게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입니다.

 

 

 

여름방학의 막바지로 치닫는 요즘 처음 방학하고 계획세웠던

 
3학년 2학기 예습을 디딤돌 초등수학으로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는 중이고
 
짚어본 기본개념들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찾다가
 
부담없으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밌어한다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결정하고 풀어보는 중입니다.
 
 
 
 
실제 3학년 아이들이 책표지에 출현해서 더 친근감이 가기도 하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교육부에서 적용하는
 
수학교육 선진화방안에도 부합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복잡한 문제도 간단하게 차례대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게 해주는 구조여서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랍니다.
 
 
 
 
스토리텔링은 어딜 가나 들어서 익숙하긴 한데
 
실제로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수학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책을 보심 될거 같아요!!! 
 
 

 

 

스토리텔링 수학 1단원 곱셈을 다 풀어봤어요.

 

유형 익히고 실전 다지기의 단계로 크게 이루어져 있고

 

유형을 익힐 때는 4가지의 유형으로 다양하게 문제를 접하게 됩니다.

 

동화 연계형 / 실생활 연계형 / 자료 제시형 / 교과 연계형

 

곱셈에 대한 스토리텔링 문제를 다 풀어뵈 2문제를 틀렸네요.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착각해서 둘 다 틀렸더라구요.^^;;

 

다시 한번 문제를 읽게 하고 틀린 이유가 뭔지 옆에 정리해보게 해서

 

오답까지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이건 나눗셈의 동화 연계형 문제인데요.

 

이야기책 속에 나와있는 지문을 활용해서 곱셈이나 나눗셈에 관한

 

개념들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들의 사고의 확장을 요하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이렇게 짚어주게 되면

 

아무래도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사고력 확장은 기본이고 무엇보다도 이 문제집을 푸는 아이들이

 

재밌어 한다는 점이예요!!!

 

 

 

 

 

요즘 초3 큰딸내미 7살때 자기 사진 보면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댁식구들도 그렇고 작년부터 슬금슬금 살이 붙어서

 

이제는 좀 신경써서 살도 빼고 키도 쑥쑥 클 수 있게

 

할머니랑 고모가 줄넘기를 적극 추천했거든요.

 

심지어 시어머니는 시니가 갖고 싶어하는 자전거까지 선물로 걸고

 

현재 30킬로에서 28킬로까지 목표를 잡아주셨어요.

 

10살이면 키가 130cm까지는 되야 50%에 속하는데 현재 129cm 이거든요.

 

물론 한창 크는 성장기때 잘 먹는만큼 키로 간다고도 하지만

 

아닌 경우도 무시할 수 없으니 한번 살쪘다가 다시 빼는게 더 힘들어서

 

요즘 좀 신경쓰고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

 

문제집에 턱하니 줄넘기하는 친구의 이야기도 나와있네요.

 

이걸 보더니 공감가는 이야기가 나와서 재밌다며 양발 모아 2단뛰기 얘기도

 

신나서 제게 막 설명해주면서 시범까지 보이기도 하네요.^^

 

 

 

스토리가 있는 책도 좀 읽었음 싶고 수학에 관련된 문제들을 풀면서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싶다면 개념수학 책은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확장해주시는게

 

재밌어 하는 아이 반응을 보니까 이게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가지의 유형마다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하나의 문제를 예로 들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야할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부분 또한 아이에게 반응이 참 좋았답니다.

 

여기서 제시해주는 방법대로 따라서 하면

 

쉽게 할 수 있을거 같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사고력을 요하는 스토리텔링 문제들, 또는 실제 학교에서 시험 볼 때

 

아이들이 참으로 까다롭게 여기는 서술형 문제를 풀 때는.....

 

첫번째, 구하려는 것에 밑줄을 그어 보세요.

 

두번째, 답을 구하는 데 필요한 단서를 찾으며 읽어 보세요.

 

세번째, 위에서 찾은 단서로 답을 구하세요.

 

 

 

어떤 것이 구하려는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아이들 너무나 많습니다.

 

이렇게 교과서도 만드는 출판사의 문제집 속에서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실질적으로 구해야 하는 문장에 밑줄 긋고,

 

단서가 되는 것을 찾아줌으로써 아이들이 이런 유형을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훈련을 통해 방법을 알아가게 해줘요.

 

차근차근 순서대로 하다보면 이해가 되고 내 방식으로 받아들여서

 

문제를 내 맘대로 좌지우지 해결해 낼 수 있겠지요.

 

당황하지 않고 말입니다~~

 

 

 

 

 

또 다른 유형 자료 제시형은 표나 자료들을 해석해내는 능력이 필요하겠지요.

 

이 또한 순서대로 제시된 방법을 보고 감을 익혀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사고력도 철저히 훈련에 의해서 신장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재미있게 수학을 접근해 보는 거 좋은 방법 같지요? ㅎㅎ

 

 

 

 

 

교과 연계형은 이 문제집이 수학개념들을 활용하는 책인데

 

다른 교과들도 접해봐야 겠지요? ㅎㅎㅎ

 

요즘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융합교육이 필요한 때니까요.

 

수학 외에 국어나 과학, 체육이 수학과 만나면

 

어떤 문제유형이 나오는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최신 수학문제의 트렌드로 스토리텔링 수학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과 장점이 있다는거~~~!!!

 

교육과정을 제대로 알아야 내 아이에게 학습 코칭이

 

효과적이라는 것 다 알고 계시지요? ㅎㅎㅎ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그 효과적인 학습 코칭에 도움 받아 보세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3학년 2학기 수학 문제집은

 

모두 여섯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곱셈 / 나눗셈 / 원 / 분수 / 들이와 무게 / 자료의 정리

 

지금까지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을 여름방학 시작하고 큰딸이랑 풀고 있고

 

곱셈과 나눗셈을 끝냈답니다.

 

개인적으로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편으로 3학년 2학기 예습도 겸하고 있어서

 

초등수학에서 곱셈을 다 풀면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 곱셈을 푸는 식으로

 

나눗셈까지 끝난 상태예요.

 

틀렸던 문제를 다시 읽고 정답을 다시 적어보는 모습이예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 3학년 2학기 교과내용 개념 잡기

 

↓↓↓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 숙지한 개념을 바탕으로

 

사고력 확장하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해결능력 키우기

 

 

 

 

 

이렇게 2권을 동시에 활용하니까 3학년 2학기 수학은 걱정이 없고 부담도 없네요.^^

 

 

 

 

 

연습장에 곱셈과 나눗셈 풀어가며 재밌다고 열심히 문제 풀고 있네요.

 

중간에 만화스타일도 있고 어떻게 자기가 풀었는지 재밌었던 문제는

 

제게 보여줘가며 열심히 설명도 해준답니다.^^

 

 

 

 

 

 4가지 다양한 유형을 접해봤으면 이젠 실전 다지기 들어가야겠지요.

 

단원마다 실전 다지기 문제는 12문제가 나옵니다.

 

정말 다양한 유형들을 골고루 실전에서 만나보고

 

전에 해본 문제해결 방식을 생각하면서

 

원활하게 풀 수 있는지 체크해 보는 부분인데요.

 

착각한 문제는 또 실수하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넘어갔습니다.

 

 

 

 

 

 신문기사를 활용해서 자료를 해독할 수 있는지 파악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오고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연계되서 수학문제로 구현된 문제들도 있구요.

 

음악과목과 연계된 문제, 스토리를 이해하고 재미를 느껴가며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아이는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없이

 

풀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쉽고 재밌다는 총평을 남겨준 큰딸이랑 남은 부분도

 

방학전에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차근차근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에서 제시해주는 방식대로

 

순서대로 단서를 찾아가며 답을 찾아가는 습관 들일 수 있게 할랍니다.

 

사실 처음 접한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인데

 

처음인연이 쭉~~ 계속될 거 같은 예감이예요.

 

학교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들 가끔 틀릴 때마다

 

수학을 어렵게 느껴해서 조금은 안타까웠거든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이 수학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주고 있답니다.

 

재밌고 쉬운 수학이라구요.

 

스토리텔링 수학 결코 어려운게 아니예요.

 

다 쉽게 풀 수 있겠어요. 여기서 알려준 대로만 하면요.^^

 

 

 

 

4학년 1학기에도 개념잡는 초등수학과 함께

스토리텔링 수학 문제집을 세트로

동시에 활용하는게 장기적으로 내다볼 때

수포자가 되지 않는 지름길인 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방법으로 디딤돌 초등수학으로 개념잡고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창의력, 사고력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면

 

정말 수포자 없이 많이들 수학을 포기한다는

 

초등 고학년때도 끄떡없이 버텨낼 수 있을거예요!!!

 

내 아이가 수포자가 되지 않게 디딤돌 수학 문제집으로 믿고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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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대왕 수리온
재자가인 글, 우지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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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도 없던 시절에 사람들이 불편해지는 일이 자꾸만 생겨서
 
똑똑하고 용기있는 "수리온" 이라는 아이가
 
글자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글자가 없어서 서로 거짓말을 하는 일이 생기는 것을 보고
 
글자가 있으면 기록해둘 수 있으니 문제도 해결되는거죠.
 
전쟁에서 필요에 의해 100글자를 만들어야 하는 수리온.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수리온의 용기와 열정으로
 
스스로 글자를 만들어 쓰기 시작하는데
 
모험 이야기를 통해 한자의 원리를 배우는
 
스토리텔링 한자 동화 "한자대왕 수리온" 입니다.

 

 

 

 

이야기, 연구, 기획을 각각 맡은 창작집단 재자가인의 소개가 넘 위트있고

 

재밌어서 담아봤어요.^^

 

아이들처럼 꿈과 상상력이 아직도 어른이지만 품고 있을 것 같은 분들이네요.

 

 

 

 

간간히 이렇게 한자로 만들어진 상형문자 같은 수리온이 쓰던 글자들이 나오네요.^^

 

한자라는 것이 본디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이니까

 

그림과 한자를 연결해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울테고

 

처음과 지금의 한자를 비교해줘서 연결하는 활동도

 

아이들이 책을 읽기만 하는게 아니라 액티비티가 결합된 책이어서

 

즐기는 재미를 주네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스토리 속에

 

상형문자와 한자로 발전된 글씨를 보여주니까

 

이해도 쏙쏙 되고 재미지네요.^^

 

중국아이 수리온과 한자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한자를 좀 더 알리고 그 근원을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아빠가 휴가여서 온전히 아빠와 보내기로 근처 도서관카페에 갔어요.^^

 

딸기주스 드심서 "한자대왕 수리온" 읽고 독서록도 완성해왔습니다.

 

 

 

 

주니어김영사의 해당연령과 주제를 제시해주는 코너~~

 

사랑합니다.^^

 

고학년 위주의 교과연계와 한자의 원리를 알려주는 한자 동화여서

 

고학년들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수리온 또한 무질서한 세계에

 

한자를 만들어서 널리 이롭게 했으니

 

이런 수리온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중국에서 태어난 똑똑하고 용감한 소년 수리온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한자의 원리까지 깨우쳐 보세요.^^

 

요즘 "한자" 공부는 드릴식으로 쓰는 연습만 많이 하는 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한자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과정으로 글자가 발전되어 왔는지

 

허구의 수리온이 탄생했지만

 

좀더 한자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할 만한 재밌는

 

한자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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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날개 국어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국어 개념, 1~2학년군 교과서 날개 국어 5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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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날개 처음 나왔다는 거 알고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예습용으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복습용으로 통합교과를 접할 수 있게 해준

이 교재 넘 좋아서 수학8권 전권도 득템해둔 상태인데

국어는 현재 7살 둘째딸이랑 너무나 즐겁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교과서날개 하자고 매일 보챌 정도니까요.^^



교과서날개 국어 8권도 모두 마치고 나면

7살 후반기쯤 될테니 그땐 집에 있는 수학 8권도 입학전에 한번 훑어볼랍니다.

 

 

 

이번에는 다섯번째 교과서날개 국어 "이웃" 이예요.

학교와 나 / 봄 / 가족 / 여름 / 이웃 / 가을 / 우리나라 / 겨울

8개의 주제를 한권에 다양한 영역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담아냈어요.




교과서날개의 타겟독자는 이렇습니다!!!

1학년 선행학습을 준비하는 7살

교과개념에서 시작, 깊이있는 사고와 이해가 필요한 1,2학년군 8세

개념을 다지고 원리를 정리하고자 하는 1,2학년군 9세

 

나의 이웃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 이웃들과 내가 살고 있는 우리 마을의 모습들,

그리고 우리 마을의 지역 커뮤니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새 아파트에 이사온 같은 아파트 주민의 글을 보면서


이야기가 참 재밌고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어주는 내내 몰입도 짱이었어요.

 

 

퀴즈를 풀면서 유추, 추론, 비교, 창의 사고력, 은유, 상상력 들이 발달하고


이미지로 각인되는 총체적인 국어개념들을


교과서날개를 통해서 습득할 수 있답니다.

 

 

한옥과 아파트의 다른 구조, 거울에 비쳤을 때 보이는 좌우가 달리 보이는 원리들,


생활 속 소재를 교과와 연계해서 미용실을 알려주는 문제들은


지루한 공부방식과는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다르죠.^^

 

sally_and_friends-7

 

 

 

 

먼저는 이사온 주민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고,


이제는 원래 살고 있던 주민의 이야기와


지역 커뮤니티 속에서 생활하는 문구점 아저씨의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상식적으로 알아둬야 할 것들을 간단히 퀴즈로 풀어가는게


재밌기만 한 시간들입니다.

 

 

 

엄청 진지하고 열심히 문제를 푼다니까요.


교과서날개 완전 사랑하는 가니입니다~~^^

 

 

 

  한번 책상 앞에 앉아서 교과서날개 시작하면


문제가 많지도 않아서 흥미롭게 반 이상은 너끈히 풀어간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와 연계된 문제들이 많지도 않고 딱 필요한 문제들만 있거든요.


교과서날개는 쓸데없이 문제 개수만 많이 넣지 않았어요.

 

 

 

 

교과서날개 뒷 면을 보면 함께 연계해서 보면 좋을 책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바로 상상의집에서 나온 <통합교과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교과서날개 나오기 전에 상상의집 출판사를 알게 된 것도

바로 이 책들 때문이거든요.

동화가 통합교과 주제별로 17권 모두 너무나 재밌고 그림도 퀄리티가 높아요.

"이웃" 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통합교과 그림책 10권과 11권을 꺼내서 읽어봤습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17권이 저희집에 모두 있거든요.^^



요렇게요~~~^^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이 두권을 읽으면서 "아파트" 책을 통해서는


아파트에 함께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도 연계가 되고


"사고뭉치 찾아요" 에서는 내가 사는 지역에 각자의 역할을 하는


지역 커뮤니티 사람들을 만나보기도 했어요.


그림책으로 교과서날개를 확장해서 보니 더 뿌듯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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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만 3년 - 끈기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1
박현숙 글, 김민준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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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나온 상상의집의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첫번째 책 "작심삼일만 3년".

나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모두를 위한 약속까지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생활 속 이야기들을 담은 동화 시리즈랍니다.

좋은 습관과 태도, 그리고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약속이 한 몫 할거라는 기대감에

이 책이 한권 한권 나올 때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픈 마음입니다.

 

정말 아이들을 키우는 건 장기적으로 보고 사명감을 갖고 키워야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요즘은 들어요. 인성이 바르게 서야 생각할줄 아는 국민이 될 수 있고


나라에도 도움이 되는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겠지요.


누구에게나 자신이 다 특별한줄 알고 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는 부모들....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다 같이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표지가 참 재밌어요.

상상의집 책은 늘 그렇듯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쓰여지고 그려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누구나 시작할 때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고 의욕을 불태우지만

정말 작심삼일 되는 일이 허다해서

그런 분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자극을 받기를 바래요.

주인공 민구와 그의 엄마,아빠 세 가족이 모두 늘 작심삼일만 했던 가족.

아빠는 술, 엄마는 야식, 민구는 게임 끊기를 목표로

작심 삼일이 아니라 제대로 "중독 탈출기" 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늘 3일만에 새해 계획으로 세워두고도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이 작심삼일만 3년째 하는 가족이라

이번에는 새로운 방법을 민구가 생각해낸 모양이예요. ㅎㅎㅎ

작심삼일만 3년하던 민구네 가족이지만 이번에는 독하게 마음 먹은거 같아요.

삼 일에 한 번씩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로 아이디어를 낸 민구.

하나를 실패하면 또 다른 계획으로 바로 들어가는 거죠.

"삼 일에 한 번씩 새로운 계획 세우기!!!"

가족 모두 찬성하고 이렇게 삼년만 해 보기로 으쌰으쌰~~~

이번에는 제발 성공하길 저도 응원해주고 싶네요.^^

 

오랜만에 저희 동네에 저의 거점인 도서관카페에 갔어요.

한우리 독서지도사 111기를 얼마전에 수료하고

8월말에 있는 자격시험 스터디 때문에 조원들을 만나기로 했던터라

방학인 큰딸을 데리고 와서 도서관카페에서

 

 

"작심삼일만 3년" 읽고 독서록 써보기로 했어요.

 

 

 

 민구와 엄마아빠가 서로에게 편지를 써보기로 했어요.^^

민구의 생각속에 들어가서 엄마아빠에게 편지를 써 보는 시간과

 엄마와 아빠가 되어서 민구에게 약속해 보는 거죠.

민구의 편지는 민구가 학원가기 전후 30분씩만 게임하고 싶다고

약속하는 걸 보니 큰딸이라면 이렇게 해보겠다는 생각이겠지요?

책을 통해 아이의 생각도 엿볼 수 있는 책 속의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는

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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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선거 - 리더십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2
장한애 글,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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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 이야기를 인용한 출판사의 리뷰에 공감이 갑니다.

세상의 곳곳에 있는 달콤한 유혹들에 피노키오처럼 넘어가게 되는 일

우리 아이들 주변에 허다하지요.

그럴 때마다 굳건히 자신의 내면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만큼

자신과의 약속에서부터 시작해서 남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습관, 아름다운 가치, 올바른 인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속의 인물로 이입되어서

약속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끈기 / 리더쉽 / 근면 / 언어 습관 / 시간 약속 / 정직 ....^^

생활 속에서 지켜주면 좋을 바람직한 면면들을 지닐 수 있도록

만나면 좋을 책이 새롭게 나왔어요.

왕따 선거는 "리더쉽" 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림도 독특하고 캐릭터 설명을 가만히 보니

딱 내 아이들의 이야기더라구요.

학교에서 담임샘과 반 친구들과의 갈등이 있고,

그 갈등들은 어떻게 해결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듯 합니다.^^

 

 


반마다 담임샘이 잡아놓은 규칙과 분위기라는 것이 있지요.

주인공 준서의 담임샘은 카리스마 있으시고 원리원칙 주의자 선생님이세요.

수업시간에 걸린 물건들을 모아둔 상자 이름도 어쩜 저리 잘 지었는지....

"감옥상자" 쉽게 빠져나올 수 없어서 그런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저 "감옥상자" 안에 있는 쪽지 중에 보이는 *** 후보 라는 글자에

준서 이름이 들어가 있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네요.




다가올 반장선거가 있어서 반장후보로 자기 이름이 적혀있는 줄 알고

반장이 아니라 왕따가 될 소지가 다분하기에

반장이 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까다로운 담임샘 때문에 모두 다 꺼리는 그 반장 자리에 누가 되었을까요?




인기없는 아이들이 반장 후보로 거론되면서 준서는 반장만은 피하려고

거짓 공약을 내세웠는데 그게 아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줄이야....!!!

근데 제가 들어보니 진정성이 느껴지는 공약이더라구요....ㅎㅎㅎ

사연은 이렇답니다.

준서네 반 친구들은 고민이 있으면 쪽지에 적어서 "고민상자"에 담아놓곤 해요.

한번도 열어본 적 없는 이 "고민상자" 를 본 준서는

뽑히지 않으려고 이렇게 말하지요.

"저는 고민상자 같은 반장이 되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나 이정도의 허풍 내지는 거짓 공약을 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이게 또 준서네 반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는지

정말 준서를 반장으로 원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반장이 됐지 뭐예요!!!


반장이 된것도 멘붕인데 반장에게 아이들과 선생님은 또 왜그리 바라는게 많은지.....

할수록 힘들고 싫은 준서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제안에

방법을 찾아보려 노력하다가

학급회의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임샘에게 제시하지요.

매일 일기쓰는 것이 고역인 아이들이 반장에게 SOS 를 보냈고

과감히 담임샘에게 반 전체가 이용하는 일기장을 만들자고 제안을 합니다.

여기서부터 아주 똑부러진 반장 준서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읽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이 책 참 재밌어요.

무엇을 전달하고 싶든간에 그걸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하려면

일단 이야기가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이 바로 그렇더라구요.

직접 보시면 손글씨로 아이들의 마음과 생활을 그대로 옮긴듯한

스토리속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답니다. 


아무리 입아프게 말해도 부족함이 없는 약속과 아이들의 인성을

이렇게 이야기로 깨달음을 주고 변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큰딸도 너무나 재밌게 봤다는 것이 독서록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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