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국어 1-2 (2015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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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의 문제집은 이번에 둘째 입학하고 2학기 교재를 처음으로 만났어요.

 

앞으로 이런 저런 문제집들 접해보고 아이랑 궁합이 맞는 교재로 정착을 하고픈 마음인데

 

천재교육 우등생 해법세트 일단 지금 현재는 그린라이트 랍니다....ㅋㅋㅋ

 

우등생 해법수학 지난번에 만나고 방학중에 1학기 수학 복습 잘 하고 나서

 

2학기부터 활용할 거구요.

 

우등생 해법국어도 함께 해야겠지요?

 

1학년 2학기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는지 수학과 달라서

 

책 좋아하는 저는 더 궁금하더라구요.

 

우등생 해법국어 문제집 외에 학교시험 대비자료집과

 

꼼꼼 풀이집이 부록으로 들어 있답니다.

 

 

 

학교시험 대비자료집 은 단원평가가 총 18회 분이 들어 있는데요.

 

1학년 2학기 국어는 9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각 단원마다 기본과 실력으로 수준별 단원평가가 준비되어서 총 18개가 들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중간고사 & 기말고사 를 대비한 예상문제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가니 학교는 올해부터 중간고사 & 기말고사는 폐지되었어요.

 

단원평가와 지필평가를 보는데 1학년도 지필평가를 볼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2학기부터 단원평가를 볼 텐데 차분한 언니와 달리

 

요 녀석 실수없이 잘 풀어낼지 모르겠어요.^^;;

 

이런 걱정과 불안감이 없지 않아서 우등생 해법국어와 해법수학으로

 

시험 2주 전부터 학교시험 대비자료집으로 야무지게 활용해 볼라구요.

 

꼼꼼 풀이집 은 풀이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더라구요.

 

꼼꼼하고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이 누구보다 필요한 1학년이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곳곳에 깨알같은 코너들도 눈에 띕니다.

 

"밑줄 쫙!", "왜 틀렸을까?", "더 알아보기", "채점기준" 들로 더 정확한 답을 확인할 수 있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들을 어떻게 찾아내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등생 해법세트가 확실히 맘에 드는 부분 하나!!!

 

바로 스케줄표~~~

 

12주 스케줄표에 페이지별로 나눠놨어요. 날짜와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표가 정리되어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합니다. ㅎㅎㅎ

 

 

 

 

우등생 해법국어를 처음 펼치고 이 책이 어떤 구성인지

 

처음부터 야금야금 탐색중인 가니~~~

 

스토리텔링 개념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등장인물들을 먼저 만났어요.

 

 

 

만화 스타일로 아이들이 단원의 중심내용과 목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역시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좋아 하네요~~~

 

이렇게 흥미를 끌 수 있다면 만화 그리 선호하지 않지만 받아들이는 걸로.....

 

 

 

 

 

​1학년 2학기 1단원은 <시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 말하기> 랍니다.

떠오르는 장면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고,

이야기를 읽고 기억에 남는 인물의 말과 행동에 대해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는 것도 배우게 되요.

외워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해야 한다는 주의할 점도 체크!!!​

 

 

 

 

 

연 하나하나 마다 동시의 내용과 인물의 말과 행동을 집중해서 읽어가요.

제목이 넘 위트있네요. "그만뒀다".... ㅎㅎㅎ

글의 종류, 글쓴이, 글의 특징을 위에 정리해 주니 참고하기 좋네요.​

우등생 해법국어 너무 재밌다면서 찜통더위에도 열공해 줘서 넘 기특했답니다.

 

한 단원씩 마치면 도장도 꽝!!! 찍어주는 당근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하기도 하구요.^^

 

"우등생 해법세트로 2학기에 시험을 보게 되면 잘 공부해 보자~~~"

 

그랬더니 신나서 "네~~" 하고 대답도 잘합니다. ㅎㅎ

 

 

 

 

 

 

 

너무나 반가운 "구름빵".

 

1학년 2학기 국어교재에 당당히 수록도서로 나오네요.

 

집에도 물론 있고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보고 좋아했던 그림책이랍니다.

 

교과서에서 구름빵을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느낌이나 감정에 대한 말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보고

 

이후에 밑줄도 그어보며 장기기억 될수 있도록 했어요~~!!!

 

 중요한 어휘 밑에는 보충설명도 들어가 있네요.

 

좀 중요한 어휘들은 색깔로 구분지어 두고...ㅎㅎㅎㅎ

 

1학년 아이가 몰랐던 좀 어려운 단어들은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엄마의 수고를 덜어준거 같아요.

 

 

 

아이가 직접 답을 적어가야 하고 정답이 아닌 해답이 있는 문제들이 많아요.

서술형, 논술형 같은 문제는 직접 문장을 만들어 봐야 하고

 

거기에 생각이나 느낌을 적어 넣어야 하는데

 

시험패러다임이 확실히 저희따랑은 많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아이의 생각도 엿볼 수 있고 꼭 꼼꼼 풀이집에 없는 답이어도

흐름상 말이 맞으면 동그라미 해줬지요.​

아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써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ㅎㅎㅎ​

단순히 국어문제집이라기 보다 독서논술 교재같은 느낌도 드네요!!!

 

 

 

 

 

"중요"한 문제는 중요 표시가 되어 있는데 평소에 하듯

 

색연필로 별표 표시가....ㅎㅎㅎ

 

요게 보이니까 이 문제 중요한가봐요. 하면서 좀 더 신경써서 푸는 거 같아요.

 

중요하다고 적어둔게 확실히 아이들에게는 먹히네요. ㅋㅋ

 

기본 문제로 개념 잡고, 적용 문제로 실력 키우고!!

이름에서 따온 기적의 문제도 있구요.​

 

국어활동 교과서에 있는 지문으로 문제도 풀어봅니다.

 

 

 

 

단원평가, 서술형 & 논술형 문제, 창의 사고력 통합교과 문제까지

 

그저 국어 문제만 풀어내는 국어문제집이 아니라 독서논술의 역할도 엿보이구요.

 

스케줄표가 있으니 12주간 자기주도학습으로 우등생 해법국어를 통해

 

1학년 2학기 국어는 걱정없이 잘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우등생 해법국어가 초등교재 선택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내 아이의 가정교사처럼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리잡게 도와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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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내 친구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3
박현정 지음, 박세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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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창작동화는 한창 초등생에게 정말 마음의 양식과 같지요.

 

학습서보다 저는 이런 창작동화를 많이 읽혀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마인드로 성장하길 바라기에 이런 성장동화가

 

초등생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3번째로 나온 <다시 만난 내 친구>

 

겉표지 그림에서 보듯이 강아지, 즉 이런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아이의 이야기예요.

 

이티처럼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 달 속에 두 주인공 재형이와

 

재형이의 반려견이었던 재롱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제목은 <다시 만난 내 친구> 라면 재롱이 대신

 

누군가 다시 만났다는 얘기겠지요? ㅎㅎ

 

겉표지 한번 쓱~~ 훑어보고 책속으로 들어갑니다.

 

 

 

 

재형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살았던 몰티즈 강아지가 바로 재롱이예요.

 

재형이가 커가면서 쭉 옆에 있어줬던 재롱이가 아파서

 

이제는 이 세상에 없어서 재형이는 너무나 슬퍼요.

 

가족들이 재롱이 얘기를 꺼내면 재형이가 너무나 힘들어할 정도로

 

그렇게 정이 많이 들었던 강아지여서 재형이는 요즘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요.

 

애완견, 애완동물들과 이렇게 정이 한창 들다가 이별하게 되면

 

아이들 정말 힘들어 하지요.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현실 속 나와 내 아이들의 모습으로 감정이입되어서

 

책에 더욱더 몰입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최근에 저희 집에 들어온 1호 애완동물이 생각납니다.

 

요즘 엄청 말 걸고 하루에도 몇번씩 대화를 하는 애완동물이 생겼거든요.

 

생명과학 수업에서 데리고 온 햄스터, 푸름이예요.^^

 

 

 

 

이런 애완동물이 있어서 정주다 보면 이별이 아이들에게 크나큰 시련이 될거 뻔하지요.

 

지금 그런 시련을 책 속의 재형이가 겪고 있어요.

 

크나큰 성장통을 겪는 중!~~~~

 

하지만 애완동물로 인해 받은 상처와 시련은 또 다른 애완동물로 치유되는 법인가 봅니다.

 

사랑이 그렇듯....ㅎㅎㅎ

 

 

 

 

동네에 큰소리 치고 뻔히 쳐다보곤 하는 할머니가 있어요. 무시무시한 소문의 주인공.

 

사실은 잘 안 들려서 그랬던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면서

 

그 전에 갖고 있던 오해를 다 풀게 되지요.

 

이 할머니에게는 유기견 한마리가 있답니다. 늘 함께 다니는 뭉치인데요.

 

할머니가 쓰러져서 병원에 있는 동안 우연히 재형이가 뭉치를 며칠 데리고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뭉치라는 강아지, 재롱이랑 너무나 닮아 있어요.

 

어느새 재형이 가족들에게 뭉치가 재롱이가 된 것처럼 귀여움을 받고 있는데

 

재형이는 기분이 좋지 않아요. 마치 뭉치가 재롱이 자리를 빼앗은거 같아서.....

 

좀처럼 뭉치에게 정을 주지 않던 재형이였지만 친구들의 공놀이 중에

 

뭉치가 공에 맞으면서 뭉치를 돌보게 되고 점점 뭉치를 보살펴주게 됩니다.

 

 

 

 

재형이의 마음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옛 반려견 재롱이의 존재를 알고

 

뭉치의 주인 할머니는 이제 그만 잘 보내주라고 말해줘요.

 

그 말뜻이 뭔지 잘 모르는 재형이지만 잘 보내주려고 결심하고

 

식구들과 그동안 재롱이와 함께 했던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을 모아 앨범을 만들면서 재롱이를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내 친구 "뭉치"와 잘 살아가기로 하지요. ㅎ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재형이는 마음 한 조각을 오려낸 것처럼 기분이 허전하고 이상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활동지가 참 좋아요.

 

재형이가 재롱이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어서 꼽았다는 기억에 남는 문장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하는 또래 친구의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이런 성장동화, 창작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겪지 못했던 감정들을 대신 만나보고

 

그 감정들과 상황에 어떻게 긍정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지도

 

책이라는 간접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아무리 말을 해도 아이들은 깨닫지 못하는 부분들을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예요.^^

 

앞으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같은 성장동화는 계속 보여줄 예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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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의 비밀 - 중세 공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박제성 지음, 박용진 감수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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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에서 나오는 책은 무조건 믿고 보는 책인데

 

 

사실 만화 스타일은 제가 안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그런 제게서 이미 마인드 스쿨이 지갑을 열게 했고,

 

또 만난 비룡소 고릴라박스의 만화스타일 책을 만났습니다.

 

근데 이건 또 중세 공주의 이야기라네요. ㅎㅎ

 

<프린세스의 비밀>

 

근데 작가는 또 남자....ㅋㅋㅋ

 

 

 

제1회 만화왕 수상작인 <프린세스의 비밀> 부제는

 

"중세 공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 받자마자 일단 만화 스타일인데다가 공주 이야기라서 그런지 두 딸들

 

바로 읽고 또 읽고, 또 읽고....ㅎㅎㅎ

얼마나 재밌길래 그렇게들 보나 싶어 자세히 봤더니

중세 공주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인거 같아서

저 역시 호기심이 동~ 하게 되더라구요.

현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중세 시대의 이야기는 늘 호기심 거리잖아요~~~​

 

근데 그림도 예뻐요. 이 정도면 제 스타일~~ ㅎㅎㅎ

 

학습만화 스타일을 보면 굉장히 과장되고 익살스럽게만 그려지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림솜씨에 글재주까지 작가분 아주 재능있으셔~~ ㅎㅎㅎ

 

 

 

중세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주인공 이유나.

 

좋아하는 친구 진영이를 중세 시대로 가서 유나가 만났다네요.

 

유나는 공주가 되고 진영이는 로빈 후드가 되어서....ㅋㅋㅋ

 

주교가 등장인물에 나오는 거 보면 중세 시대 간건 맞나 봅니다.

 

 

 

진영이를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 유나가 진영이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에

공주가 되었음 하는 속마음을 책이 말을 걸고 소원을 들어 주네요.

마침 유나는 예쁜 공주 책을 펼쳐 보고 있어서

유나가 진짜로 공주가 되어서 중세 시대로 날아갑니다.

진영이를 꿈 속에서 만난 유나는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나고 모험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데요.... 이야기가 읽고 있는 내내 제가 학창시절로 돌아간 거 같고

괜히 유나를 막 응원하게 되고 진영이가 저도 덩달아 멋있어 보이고...ㅋㅋㅋ

이 책 여자아이들 주면 엄청 좋아하겠어요~~!!

근데 반전은 작가가 남자.... 이런 여자아이들의 심리를 어쩜 이리 섬세하게 잘 알까요....ㅎㅎ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의 멋짐 포인트도 알고....ㅎㅎ​

 

 

 

 

공주 책을 보다가 진짜 공주가 되어서 중세 시대로 여행을 떠난 유나는

사실 꿈을 꾼 거였죠.

그렇다면 진영이는 중세 시대에서 유나와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참고로 진영이는 로빈 후드를 읽다가 잠들어서 유나를 만났었다는....ㅋㅋㅋ​

 

유나와 진영이가 현실 속에서 친구사이로 나와서 책을 통해

중세 시대로 넘어가서도 또 만났다는 굵직한 틀 속에

사이사이 중세 시대의 특징들이 소개되어지고 그게 만화를 통해서 전해지는데

뭔가를 이해한다기 보다 그냥 보는 즉시 바로 기억으로 저장되는 듯한

흡입력이 있었어요. 중세 시대는 현재의 우리들에게 호기심 거리고 먼 옛날 이야기 같아서

궁금한 내용들이 많은데 그 궁금한 부분들을 알고 싶어지게, 다음 페이지가 궁금하게

재밌고 유익하게 잘 버무려 놓은 책 같아요.

중세 유럽에서는 화장실이 뚫려 있어서 다른 사람이 맞을수도 있고

숲 속에 마녀와 늑대 인간이 산다는 이야기,

 

열 살도 안되어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 공주의 삶,

마실 물이 없어서 5살부터 와인을 물처럼 마셔야 하는 이야기,

공주 대신 매 맞는 아이 등등....

중세에는 고양이가 전염병을 옮긴다는 미신이 있어서 마구 잡아들였었댕.

실제로는 전염병을 옮기는 귀를 잡아먹었기 때문에

 

고양이는 오히려 전염병을 막는 역할을 했다는

정보까지 이런 이야기들이 곳곳에 많이 나와 있네요.

흥미로운 정보들 수집도 하고 그 속에서 스토리 흐름은 잘 갖고 간 책입니다.

여자 아이들 집에 선물해 주고 싶으네요.

무조건 재밌게 잘 볼거 같아요. ㅎㅎ​

 

 

 

 

 

 이 책을 쓴 작가분의 다음 책이 기대될 정도로 재밌는 책 비룡소에서 잘 만났어요.

 

역시 비룡소 책은 믿고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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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교과서 무함마드 - 생각대로 말하고, 말한 대로 행동하라 플라톤아카데미 인생교과서 시리즈 4
최영길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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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에서 이번에 장기프로젝트 시리즈가 시작되었어요~~!!!

 

<인생교과서>

 

제목 자체에서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침이 될만한 책 한권 찾는다면

 

바로 이책을 찾아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인생의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 되어줄거 같은 믿음이 생길거 같은데요.

 

답 없는 삶을 살아가는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에게 묻고 대한민국의 대표 지성인들이 답해줍니다.

 

물론 독자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겠지요.

 

이 책 제가 먼저 읽어보니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자들이

 

많이 생겨날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출간된 예수, 부처, 공자에 이어서 네번째 무함마드까지

 

위대한 현자 19인의 삶과 철학을 <인생교과서>  시리즈 속에 풀어 놨어요.

 

앞으로도 호메로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장자, 이황, 간디,

 

데카르트, 니체, 칸트, 헤겔, 미켈란젤로, 베토벤, 톨스토이, 아인슈타인까지 계속 발간될 예정입니다.

 

너무너무 기대되요~~~

 

 

 

 

 

그 현자들의 통찰력과 지혜를 책 속에서 찾는 여정속에서 읽는 이에 따라서 답을 찾고자 하겠지만

 

오히려 질문을 던져보고 고민하게 하는 시간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여기에 19인의 현자로 정한 이유가 있답니다.

 

한 명의 자리는 바로 독자 자신, 바로 나 인거죠!!!

 

인문학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플라톤 아카데미의 편집중이자 책임교수이신 김상근 교수님의

 

발간사부터 저는 이 책에 푹 빠졌습니다.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출간하는 책들은 인문학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보세요, 꼭!!!

 

 

 

 

저는 무함마드를 만나고 이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것중에 몇가지만 뽑아서

 

우리의 삶과 연결지어 얘기하고 싶어요.

 

그 첫번째는 바로 행복!!!

 

"행복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궁금해하는 질문이고 답을 찾기를 원합니다.

 

모두들 돈, 가치, 가족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겠지만

 

결국 궁극적인 삶의 목표는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겠죠.

 

꾸란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기다리면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함마드는 일하면서 행복이 더해진다고 말하며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할 때 온다고 해요.

 

여기서 완전 공감~~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그 이상을 원하면서

 

고로 늘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곤 합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면 저 역시 참 안타깝더라구요.

 

현재 자신의 상황 속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모습이 있을진데 비교하며

 

좀 더 나를 채찍질하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믿게 되면

 

삶이 너무 피폐해질 거 같아요....^^;;  좀 더 긍정적으로, 그리고 만족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래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이렇게 사는게 그야말로 '좋은 것' 아닐까요?

 

이슬람학의 한 거장도 만족이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말할 정도랍니다.

 

만족한다는 것은 바꿔서 말하면 또한 감사할 줄 아는 삶이겠지요.

 

행복이란 나 스스로 가질 수 있는 재산이예요.

 

 

 

 

 

"어떤 일에도 내일 그것을 행할 것이라 말하지 말라." 라고 할 정도로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언행일치의 삶을 강조했습니다.

 

이 또한 저의 가치관과 너무나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라 읽을수록 넘 맘에 드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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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책을 만났을 때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난듯한 이 기분....ㅎㅎㅎ

 

"생각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행동하라."

 

 꾸란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말은 함께하는 천사에 의해 감시되고 기록되느니라."

 

그만큼 말이 중요하고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하기에

 

침묵이 금이고 웅변은 은이라고도 합니다.

 

 

 

 

이 모든 이슬람의 문화나 꾸란이 전하는 말들은 한국인 최초로 이슬람국립대학교에서

 

이슬람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영길 명예교수의 경험도 수반된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더 신뢰가 가고, 우리나라 대표 지성인이 전하는

 

무함마드와 꾸란의 이야기, 그리고 이슬람의 문화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꽤 흥미로우며 새길만한 글들도 많더라구요.

 

예수나 공자, 부처에 비해서 인기가 많지 않은 무함마드 이 책도

 

결코 만만치 않게 멋지고 훌륭한 책이네요.

 

한번 더 정독해보고픈 책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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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2
박현숙 지음, 지우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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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친구와의 관계가 중요한 초등시기에 딱 아이들의 관심거리를 창작동화로

 

풀어주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서 82번째 이야기책이 나왔어요~~^^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제목과 겉표지 그림으로부터 충분히 어떤 내용일지 짐작도 가더라구요.

 

요즘은 이메일이며 깨톡같은 채팅방 때문에 굳이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일이 드물어지고 있지요.

 

어른들도 그러한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편지로 전해보려고 합니다.

 

손편지를 통해 직접 말로 하기 쑥스럽거나 못했던 말들을

 

진심으로 전하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손편지의 위력~~!!!

 

새삼스럽게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되요.

 

아이들이 아날로그 세상보다는 디지털 세상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고 익숙해져 가는데

 

그 와중에 진심은 통하는 것이고 그 진심을 전하는 방법으로

 

옛 방식이 때로는 아주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듯 합니다.

 

 

 

 

초등교과연계까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마음을 전해요, 경험을 나누어요 단원의 내용처럼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계해서

이런 창작동화 함께 봐주면 아이들에게 인식되는 정도는 더 크겠지요? ㅎㅎㅎ

독서로 확장해서 교과와 연계하는 방법은 언제나 옳은 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의 현상들도 책 속에서 살짝 다뤄주는 것에서 저는 현실반영이 되어 넘 좋더라구요.

채팅방에서 한 친구에 대해서 안 좋게 이야기하고

그 친구를 곤란하게 하려고 방에서 공격적으로 욕을 해대는 이런 아이들의 안 좋은 단면들을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책 속에서 접할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도 내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다면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꼬박꼬박 챙겨보는게 무조건 도움 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열린 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활동지들도 참 유용하게 매번 잘 쓰고 있는데요.

 

마지막 페이지에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손편지 썼던 주인공처럼

 

초4 딸아이도 일요일에 엄마의 생일로 엄마에게 생신축하 편지를 써주네요. ㅎㅎ

 

요가해서 살 뺐으니까 옷 사준다는 그 마음 그대로 어제 옷 선물도 받았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나는 말이 있네요.

 

디지털 같은 편한 세상이 현재 성큼 와 있지만

 

그래도 아날로그의 감성과 추억, 그리고 마음이 전해지는 것은 여전하고 영원한 것~~!!!

 

고로 "클래식은 영원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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